육도삼략[完]

육도삼략 第3篇 龍韜 第11章 五音[2]

강병현 2012. 4. 20. 21:47

- 第3篇 龍韜 第11章 五音[2]-

오행과 육갑

 

古者, 三皇之世, (고자 삼황지세)

“아주 옛적에 삼황제 때에는

虛無之情, 以制剛强.(허무지정 이제강강)

허무한 자연의 정으로써 굳고 강한 백성을 제어하고,

無有文字, 皆由五行. (무유문자 개우오행))

문자는 있을 수 없으며, 모든 오행의 도에 의하여 천하를 다스렸던 것입니다.

五行之道, 天地自然. (오행지도 천지자연)

오행의 도는 천지자연의 이치로써

六甲之分, (육갑지분)

육십갑자도 다 이에 나뉘어 속해 있으며,

微妙之神. (미묘지신)

신의 이치를 나타낸 참으로 미묘한 원리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