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第3篇 龍韜 第11章 五音[2]-
오행과 육갑
古者, 三皇之世, (고자 삼황지세)
“아주 옛적에 삼황제 때에는
虛無之情, 以制剛强.(허무지정 이제강강)
허무한 자연의 정으로써 굳고 강한 백성을 제어하고,
無有文字, 皆由五行. (무유문자 개우오행))
문자는 있을 수 없으며, 모든 오행의 도에 의하여 천하를 다스렸던 것입니다.
五行之道, 天地自然. (오행지도 천지자연)
오행의 도는 천지자연의 이치로써
六甲之分, (육갑지분)
육십갑자도 다 이에 나뉘어 속해 있으며,
微妙之神. (미묘지신)
신의 이치를 나타낸 참으로 미묘한 원리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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