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第4篇 虎韜 第1章 軍用[1]-
무기의 위력
武王問太公曰 (무왕왈태공왈)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王者擧兵, (왕자거병)
“왕이 된 자가 군사를 일으켜 정벌을 함에 있어서,
三軍器用, 攻守之具, (삼군기용 공수지구)
삼군이 사용하는 기재와 공격과 수비에 사용할 기구 등의
科品衆寡, 豈有法乎?」(과품중과 기유법호)
그 종류나 등급 및 그 수에 무슨 일정한 법칙이 있습니까.”
太公曰 (태공왈)
태공이 대답하였다.
「大哉!王之問也. (대재 왕지문야)
“참으로 훌륭한 질문입니다.
夫攻守之具, (부공수지구)
공격과 수비에 쓰는 무기에는
各有科品, (각유과기)
여러 가지 종류와 등급이 있습니다.
此兵之大威也.」(차병지대위야)
이것이 군대의 큰 위력이 되는 것입니다.”
'육도삼략[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육도삼략 第4篇 虎韜 第1章 軍用[3] (0) | 2012.04.22 |
---|---|
육도삼략 第4篇 虎韜 第1章 軍用[2] (0) | 2012.04.22 |
육도삼략 第3篇 龍韜 第13章 農器[2] (0) | 2012.04.21 |
육도삼략 第3篇 龍韜 第13章 農器[1] (0) | 2012.04.21 |
육도삼략 第3篇 龍韜 第12章 兵徵[3] (0) | 2012.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