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략三略 상략上略[24]
상벌과 임용이 공정해야 한다
軍讖曰 (군참왈)
군참에 이런 말이 있다.
「軍以賞爲表, 以罰爲裏. (군이상위표 이벌위리)
「군을 통솔하려면 상으로써 겉으로 하고 벌로써 속으로 한다.」
賞罰明, 則將威行;(상벌명 즉장위행)
상벌이 분명하게 되면 장수의 위령이 행해진다.
官人得, 則士卒服;(관인득 즉사졸복)
관직을 주어 사람을 임용함이 올바로 행해지면 사졸들이 탄복한다.
所任賢, 則敵國畏. (소임현 즉적국외) 두려워할 외
임용한 사람이 어질 때에는 적국이 두렵게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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