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5.公冶長編 27.공자의 한탄
子曰,(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已矣乎(이의호)라
절망스럽구나.
吾未見能見其過(오미견능견기과)하고
나는 아직 자기의 잘못을 보고
而內自訟者也(이내자송자야)로라.
스스로 마음속으로 자책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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