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6.雍也編 7.무도한 위정자 밑에서는 정치를 하지 않는다.
季氏使閔子騫(계씨사민자건)으로 爲費宰(위비재)한대
계씨가 민자건을 비 지역의 원님으로 삼으려고 하자,
閔子騫曰(민자건왈)
민자건이 말했다.
善爲我辭焉(선위아사언)하라 如有復我者(여유부아자)인대
"나를 위해 잘 말해다오. 다시 나를 부른다면,
則吾(즉오) 必在汶上矣(필재문상의)로리라
내가 반드시 문수 가로 가 있을 것이다.
'논어(論語)[完]' 카테고리의 다른 글
論語 6.雍也編 9.안빈락도(安貧樂道)의 생활 (0) | 2012.11.27 |
---|---|
論語 6.雍也編 8.제자 사랑 (0) | 2012.11.27 |
論語 6.雍也編 6.정치를 맡길만한 제자들 (0) | 2012.11.21 |
論語 6.雍也編 5.안회의 어진마음 (0) | 2012.11.21 |
論語 6.雍也編 4.내가 훌륭하면 세상 사람들이 버리지 않는다. (0) | 2012.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