卷四 存養 37. 불경(不敬)함이 없어야 천제(天帝)를 대할 수 있다.
毋不敬(무불경) 可以對越上帝(가이대월상제)
불경(不敬)함이 없어야, 천제(天帝)를 대할 수 있다.
<정씨유서(程氏遺書)>제11편(第十一篇)
사람은 언제나 천제(天帝)를 대하듯 공경하는 마음을 갖고 살아가야 된다는 명도선생의 말이다. 이것은 존양을 공부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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