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20.堯曰編 3.군자의 처신
子曰(자왈)
공자 말씀하시기를,
不知命(불지명)이면 無以爲君子也(무이위군자야)요
“천명을 알지 못하면 군자가 될 방법이 없고
不知禮(불지례)면 無以立也(무이립야)요
예를 알지 못하면 몸을 세울 방법이 없고
不知言(불지언)이면 無以知人也(무이지인야)니라
말을 알지 못하면 사람의 선악을 알 수 없을 것이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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