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學 第 2 編 전문(傳文) 11
第 6 章 성의(誠意) 3
[눈과 손가락이 가리키는 삼엄함이여!]
曾子曰(증자왈)
증자께서 말하기를
十目所視(십목소시)며 十手所指(십수소지)니 其嚴乎(기엄호)인저
‘열 눈이 보는 바이며, 열 손가락이 가리키는 바이니, 그 삼엄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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