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수 있는 도는 불변의 도가 아니다 (노자 상편 제1장) 말할 수 있는 도는 불변의 도가 아니다 (노자 상편 제1장) 道可道 非常道 도가도 비상도 <도>라고 말 할 수 있는 <도>는 <떳떳한 도>가 아니다 名可名 非常名 명가명 비상명 이름 지을 수 있는 이름은 영원히 떳떳한 이름이 아니다 無名 天地之始 무명 천지지시 이름 붙일 수 없.. 道德經[完] 2012.04.23
노자(老子)에 대하여 노자(老子)에 대하여 노자는 초(楚)나라 고현(苦縣) 여향 곡인리(曲仁里) 사람이다. 성은 이(李)씨, 이름은 이(耳), 자(字)는 백양(白陽),시호는 담(聃)이니, 주(周)나라 수장실(守藏室)의 사관(史官)이다. 공자(孔子)가 주나라에 가서 삼가 예에 관해 노자에게 물어보자, 노자는 이렇게 말하였.. 道德經[完] 2012.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