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孟子)[完] 260

맹자(孟子) 진심장구 하(盡心章句 下) 18. 子之戹於陳蔡(군자지액어진채)

맹자(孟子) 진심장구 하(盡心章句 下) 18. 子之戹於陳蔡(군자지액어진채) 孟子曰君子之戹於陳蔡之間(맹자왈군자지액어진채지간)은 맹자가 이르기를 “군자가 진나라와 채나라 어간에서 곤란을 당한 것은 無上下之交也(무상하지교야)니라 위아래로 접촉한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

맹자(孟子)[完] 2014.08.31

맹자(孟子) 진심장구 하(盡心章句 下) 15. 聖人百世之師也(성인백세지사야)

맹자(孟子) 진심장구 하(盡心章句 下) 15. 聖人百世之師也(성인백세지사야) 孟子曰聖人(맹자왈성인)은 맹자가 이르기를 “성인은 百世之師也(백세지사야)니 백대의 스승이다. 伯夷柳下惠是也(백이류하혜시야)라 백이와 유하혜가 그 예다. 故(고)로 그래서 聞伯夷之風者(문백이지풍자)는 ..

맹자(孟子)[完] 2014.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