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孟子) 진심장구 하(盡心章句 下) 28. 諸侯之寶三(제후지보삼) 맹자(孟子) 진심장구 하(盡心章句 下) 28. 諸侯之寶三(제후지보삼) 孟子曰諸侯之寶三(맹자왈제후지보삼)이니 맹자가 이르기를 “제후의 보배는 세 가지다. 土地(토지)와 토지와 人民(인민)과 인민과 政事(정사)니 정사다. 寶珠玉者(보주옥자)는 주옥을 보배로 여기는 자는 殃必及身(앙필급.. 맹자(孟子)[完] 2014.08.31
맹자(孟子) 진심장구 하(盡心章句 下) 27. 有布縷之征(유포루지정) 맹자(孟子) 진심장구 하(盡心章句 下) 27. 有布縷之征(유포루지정) 孟子曰有布縷之征(맹자왈유포루지정)과 맹자가 이르기를 “천과 실의 징수와 粟米之征(속미지정)과 곡물의 징수 力役之征(력역지정)하니 그리고 노동력의 징발이 있는데 君子(군자)는 군자는 用其一(용기일)이요 그 중의.. 맹자(孟子)[完] 2014.08.31
맹자(孟子) 진심장구 하(盡心章句 下) 26. 逃墨必歸於楊(도묵필귀어양) 맹자(孟子) 진심장구 하(盡心章句 下) 26. 逃墨必歸於楊(도묵필귀어양) 孟子曰逃墨(맹자왈도묵)이면 맹자가 이르기를 “묵에서 도망쳐 나오면 必歸於楊(필귀어양)이요 반드시 양으로 돌아가고 逃楊(도양)이면 양에서 도망쳐 나오면 必歸於儒(필귀어유)니 반드시 유로 돌아온다 歸(귀)커든.. 맹자(孟子)[完] 2014.08.31
맹자(孟子) 진심장구 하(盡心章句 下) 25. 樂正子何人也(락정자하인야 맹자(孟子) 진심장구 하(盡心章句 下) 25. 樂正子何人也(락정자하인야) 浩生不害問曰樂正子(호생불해문왈락정자)는 호생불해가 “악정자는 何人也(하인야)이고 어떤 사람입니까?”하고 묻자 孟子曰善人也(맹자왈선인야)며 맹자께서 “선한 사람이고 信人也(신인야)니라 신용있는 사람입.. 맹자(孟子)[完] 2014.08.31
맹자(孟子) 진심장구 하(盡心章句 下) 24. 有命有性(유명유성) 맹자(孟子) 진심장구 하(盡心章句 下) 24. 有命有性(유명유성) 孟子曰口之於味也(맹자왈구지어미야)와 맹자가 이르기를 “입이 맛을 아는 것과 目之於色也(목지어색야)와 눈이 빛을 아는 것과 耳之於聲也(이지어성야)와 귀가 음성을 아는 것과 鼻之於臭也(비지어취야)와 코가 냄새를 아는.. 맹자(孟子)[完] 2014.08.31
맹자(孟子) 진심장구 하(盡心章句 下) 23. 是爲馮婦(시위풍부) 맹자(孟子) 진심장구 하(盡心章句 下) 23. 是爲馮婦(시위풍부) 齊饑(제기)어늘 제나라에 기근이 들어서 陳臻曰國人(진진왈국인)이 진진이 말하기를 “나라 사람들이 皆以夫子(개이부자)로 다를 선생님께서 將復爲發棠(장복위발당)이라하니 또 그들을 위해서 당읍의 양곡을 풀어주도록 하.. 맹자(孟子)[完] 2014.08.31
맹자(孟子) 진심장구 하(盡心章句 下) 22. 禹之聲(우지성) 맹자(孟子) 진심장구 하(盡心章句 下) 22. 禹之聲(우지성) 高子曰禹之聲(고자왈우지성)이 고자가 “우의 음악은 尙文王之聲(상문왕지성)이로소이다 문왕의 음악보다 훌륭했습니다.”하고 말하자 孟子曰何以言之(맹자왈하이언지)오 맹자가 “무엇을 가지고 그렇게 말하는가?”하고 말하.. 맹자(孟子)[完] 2014.08.31
맹자(孟子) 진심장구 하(盡心章句 下) 21. 山徑之蹊間(산경지혜간) 맹자(孟子) 진심장구 하(盡心章句 下) 21. 山徑之蹊間(산경지혜간) 孟子謂高子曰山徑之蹊間(맹자위고자왈산경지혜간)이 맹자가 고자에게 이르기를 “산길 사람 발자국 난 틈바구니도 介然用之而成路(개연용지이성로)하고 갑작스레 다니게 되면 길이 되는데 爲間不用(위간불용)이면 잠시.. 맹자(孟子)[完] 2014.08.31
맹자(孟子) 진심장구 하(盡心章句 下) 20. 賢者以其昭昭(현자이기소소) 맹자(孟子) 진심장구 하(盡心章句 下) 20. 賢者以其昭昭(현자이기소소) 孟子曰賢者(맹자왈현자)는 맹자가 이르기를 “현자는 以其昭昭(이기소소)로 자기의 밝은 법도를 가지고 使人昭昭(사인소소)어늘 남을 밝게 만드는데 今以其昏昏(금이기혼혼)으로 지금은 자기의 흐려진 법도를 가지.. 맹자(孟子)[完] 2014.08.31
맹자(孟子) 진심장구 하(盡心章句 下) 19. 稽大不理於口(계대불리어구) 맹자(孟子) 진심장구 하(盡心章句 下) 19. 稽大不理於口(계대불리어구) 貉稽曰稽大不理於口(맥계왈계대불리어구)호이다 학계가 “저는 남의 말질하는 것에 대단히 정이 떨어집니다.”하고 말하자 孟子曰無傷也(맹자왈무상야)라 맹자가 이르기를 “손상이 없소. 士憎玆多口(사증자다.. 맹자(孟子)[完] 2014.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