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4.里仁編 22.말보다 실천이 앞서야 한다. 論語 4.里仁編 22.말보다 실천이 앞서야 한다. 子曰(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古者(고자) 言之不出(언지불출) 은 "옛날 사람들이 말을 함부로 하지 않은 것은 恥躬之不逮也(치궁지불태야)니라 몸소 실천하지 못할 경우를 부끄러워했기 때문이다." 논어(論語)[完] 2012.11.07
論語 4.里仁編 21.부모님의 나이를 몰라서는 안 된다. 論語 4.里仁編 21.부모님의 나이를 몰라서는 안 된다. 子曰(자왈) 광자께서 말씀하셨다. 父母之年(부모지년)은 不可不知也 (불가부지야)니 "부모님의 나이를 몰라서는 안 된다. 一則以喜(일즉이희)요 一則以懼(일즉이구)니라 한편으로 기쁘며 한편으로 두렵기 때문이다." 논어(論語)[完] 2012.11.07
論語 4.里仁編 20.3년 동안은 선친의 도를 고치지 않는다. 論語 4.里仁編 20.3년 동안은 선친의 도를 고치지 않는다. 子曰(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三年(삼년) 無改於父之道 (무게어부지도)라야 " 3년 동안을 아버지의 도를 고치지 말아야 可謂孝矣(가위효의)니라 효성스럽다 할 수 있다." 논어(論語)[完] 2012.11.07
論語 4.里仁編 19.부모 생존 시는 멀리 떠나지 않는다. 論語 4.里仁編 19.부모 생존 시는 멀리 떠나지 않는다. 子曰(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父母在(부모재)어시던 不遠遊(불원유)하며 부모가 계시면 먼 곳에 가지 않으며, 遊必有方(유필유방)이니라 부득이 갈 경우에는 반드시 행방을 알려야 한다." 논어(論語)[完] 2012.11.07
論語 4.里仁編 18.부모님 섬기는 태도 論語 4.里仁編 18.부모님 섬기는 태도 子曰(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事父母(사부모)하되 幾諫(기간)이니 부모를 섬기되 슬며서 간해야 하며 見志不從(견지부종)하며 又敬不違(우경불위)하며 뜻을 따르지 않음을 보면 더욱 공경해야 하며 어기지 않으며, 勞而不怨(노이불원)이니라 수고.. 논어(論語)[完] 2012.11.07
論語 4.里仁編 17.발전을 위해서는 반성하라 論語 4.里仁編 17.발전을 위해서는 반성하라 子曰(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셨습니다. 見賢思齊焉 (견현사제언)하며 "어진 이를 보고 그와 같아질 것을 생각하고 見不賢而內自省也(견불현이내자성야)니라 어질지 못한 이를 보고 속으로 자신을 반성한다." 논어(論語)[完] 2012.11.07
論語 4.里仁編 16.군자는 의에 밝고 소인은 이에 밝다. 論語 4.里仁編 16.군자는 의에 밝고 소인은 이에 밝다. 子曰(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君子(군자)는 喩於義(유어의)하고 小人(소인)은 喩於利(유어리)니라 "군자는 의에 밝고 소인은 이익에 밝다." 논어(論語)[完] 2012.11.01
論語 4.里仁編 15.일관된 도 論語 4.里仁編 15.일관된 도 子曰(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參乎(삼호)아 吾道(오도)는 一以貫之(일이관지)니라 "삼아! 나의 도는 하나로 관통되어 있다." 曾子曰(증자왈) 唯 (유)라 증자는 대답하였다. "예" 子出(자출)커시늘 門人(문인)이 問曰(문왈) 공자께서 나가시자 문인들이 물었다. .. 논어(論語)[完] 2012.11.01
論語 4.里仁編 14.오직 실력을 양성하라. 論語 4.里仁編 14.오직 실력을 양성하라. 子曰(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不患無位(불환무위)요 患所以立 (환소이립)하며 "지위가 없음을 근심하지 말고 입신하는 방법을 근심하며, 不患莫己知(불환막기지)요 求爲可知也(구위가지야)니라 자기를 알아주지 않음을 근심하지 말고 자기를 .. 논어(論語)[完] 2012.11.01
論語 4.里仁編 13.예의와 겸양으로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 論語 4.里仁編 13.예의와 겸양으로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 子曰(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能以禮讓 爲國乎(능이례양위국호)에 何有(하유)며 "예의 본질인 사양심을 가지고 나라를 다스릴 수 있다면 하등의 문제도 없다. 不能以禮讓 爲國(불능이례양위국)이면 如禮何(여레하)리오 예의본.. 논어(論語)[完] 201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