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2.爲政編 22.신의 없는 사람은 멍에 없는 수례
子曰, (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人而無信,(인이무신)이면 不知其可也.(불지기가야)라!
사람으로서 신의가 없으면 그의 쓸모를 알 수가 없다.
大車無輗,(대거무예)하며 小車無軏, (소거무월)이면
큰 수례에 멍에(輗)가 없든가 작은 수례에 멍에 갈고리(軏)가 없으면
其何以行之哉?”(기하이행지재)리오?
어떻게 끌고 갈 것인가?
Ernesto Cortazar - Over The Rain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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