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2.爲政編 24.아첨과 용기
子曰, (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非其鬼而祭之,(비기귀이제지)이 諂也.(첨야)요
내가 모셔야 할 귀신도 아닌데 무턱대고 제사지내는 것은 아첨이다.
見義不爲,(견의불위)이 無勇也.”(무용야)니라
정의를 보고 나서서 실천하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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