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여행 233

아팔레스와 캄파스페..알렉산드 대왕의 애첩을 가로챈 화가

세계를 손아귀에 넣고 호령하던 왕의 여자를 보기좋게 가로챈 간 큰 남자가 있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오늘날, '레오나르도 다빈치' 나 '라파엘로'는 옛날의 잘 나가는 화가들로 거론한다. 그럼 당연히 이들의 시대, 르네상스 시대에도 오늘날 처럼 인구에 회자되던 화가가 있었을 것이다. 바로 '아펠..

그림 여행 2009.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