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도삼략 第4篇 虎韜 第12章 壘虛[2] - 第4篇 虎韜 第12章 壘虛[2]- 새가 많이 날고 있는 성 武王曰 (무왕왈) 무왕이 물었다. 「何以知之?」(하이지지) “어떻게 그것을 알 수 있습니까.” 太公曰 (태공왈) 태공이 대답하였다. 「聽其鼓無音, 鐸無聲;(청기고무음 탁무성) (“한 두 가지 예를 들자면, ) 적의 북소리를 들으려 해.. 육도삼략[完] 2012.04.28
육도삼략 第4篇 虎韜 第11章 火戰[2] - 第4篇 虎韜 第11章 火戰[2]- 화공에는 결연히 돌격하라 武王曰 (무왕왈) 무왕이 다시 물었다. 「敵人燔吾左右, (적인번오좌우) “적이 아군의 좌우를 불사르고, 又燔吾前後, (우번오전후) 또 아군의 앞뒤를 불질러 煙覆吾軍, (연복오군) 연기가 아군의 위를 자욱하게 덮고, 其大兵按黑地.. 육도삼략[完] 2012.04.28
육도삼략 第4篇 虎韜 第11章 火戰[1] - 第4篇 虎韜 第11章 火戰[1]- 불은 불로 막아라 武王問太公曰 (무왕문태공왈)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引兵深入諸侯之地, (인병심입제후지지) “군사를 이끌고 적국에 깊이 들어갔을 때, 遇深草蓊穢, 周吾軍前後左右. (우심초목예 주오군전후좌우) 우거진 잡초가 전후좌우로 아.. 육도삼략[完] 2012.04.28
육도삼략 第4篇 虎韜 第10章 略地[3] - 第4篇 虎韜 第10章 略地[3]- 성을 뺏은 후에는 선무공작을 하라 中人以爲先出者 (중인이위선출자) “성중 사람은 밖의 사정을 모름으로 먼저 빠져나간 자는 得其徑道, (득기경도) 무사히 도망할 길을 찾은 것으로 여기고, 其練卒材士必出, (기련졸재사필출) 그 잘 훈련된 사졸과 재간 .. 육도삼략[完] 2012.04.27
육도삼략 第4篇 虎韜 第10章 略地[2] - 第4篇 虎韜 第10章 略地[2]- 도망갈 길을 터주고 공격하라 武王曰 (무왕왈) 무왕이 물었다. 「中人絶糧, (중인절량) 성안 사람의 식량이 떨어지고, 外不得輸, (외부득수) 성밖으로부터 식량을 수송할 수가 없다 하더라도 陰爲約誓, (음위약서) 성의 안과 밖이 몰래 약속하고, 相與密謀, (.. 육도삼략[完] 2012.04.27
육도삼략 第3篇 龍韜 第6章 勵軍[1] - 第3篇 龍韜 第6章 勵軍[1]- 장수가 솔선수범하라 武王問太公曰(무왕문태공왈)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吾欲令三軍之衆, 攻城爭先登, (오욕령삼군지중 공성쟁선등) “나는 삼군의 무리로 하여금 성을 침에는 먼저 오르고, 野戰爭先赴;(야전쟁선부) 들판 싸움에는 다투어 먼저 나아.. 육도삼략[完] 2012.04.17
오자병법 제5편 논장(장수를 논하다) 5 吳子兵法 論將 第五 오자병법 제5편 논장(장수를 논하다) 5 武侯問曰:“兩軍相望,不知其將,我欲相之,其術如何?” 무후문왈:“량군상망,부지기장,아욕상지,기술여하?” 起對曰:“令賤而勇者,將輕銳以嘗之,務於北,無務於得。 기대왈:“령천이용자,장경예이상지,.. 오자병법[完] 2012.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