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5.公冶長編 1.공자의 인물 본위의 인간관 論語 5.公冶長編 1.공자의 인물 본위의 인간관 子 謂公冶長(자 위공야장)하시되 공자께서 공야장을 평하시길, 可妻也(가처야)로다. 사위로 삼을 만하다. 雖在縲絏之中(수재류설지중)이나 비록 그가 포승에 묶여 감옥에 있으나 非其罪也(비기죄야)라 하고 그것은 그의 죄는 아니다. .. 논어(論語)[完] 2012.11.08
論語 4.里仁編 26.충고에도 한도가 있다. 論語 4.里仁編 26.충고에도 한도가 있다. 子游曰(자유왈) 자유가 말하였다. 事君數(사군삭)이면 斯欲矣(사용의)요 "임금을 섬김에 자주 간하면 욕을 당하고, 朋友數(붕우삭)이면 斯疏矣(사소의)니라 친구에게 자주 충고하면 곧 멀어진다." 논어(論語)[完] 2012.11.08
論語 4.里仁編 25.덕은 외롭지 않다. 論語 4.里仁編 25.덕은 외롭지 않다. 子曰(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德不孤(덕불교)라 必有隣(필유린)이니라 “덕은 외롭지 아니하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 논어(論語)[完] 2012.11.08
한비자韓非子 제6편第6篇 유도有度 : 신하는 손과 같아야 한다. 한비자韓非子 제6편第6篇 유도有度 : 신하는 손과 같아야 한다. - 韓非子 第6篇 有度[3]- 賢者之爲人臣,(현자지위인신) 北面委質,(북면위질) 無有二心.(무유이심) 어진 사람이 남의 신하가 되어 북면하여 위지하면 두 마음을 품을 수가 없으며, 朝廷不敢辭賤,(조정불감사천) 조정에서.. 한비자 2012.11.07
한비자韓非子 제6편第6篇 유도有度 : 나라를 신하들에게만 맡겨서는 안 된다 한비자韓非子 제6편第6篇 유도有度 : 나라를 신하들에게만 맡겨서는 안 된다. - 韓非子 第6篇 有度[2]- 故當今之時,(고당금지시) 能去私曲,(능거사곡) 就公法者,(취공법자) 그래서 지금 이때는 사사로운 일을 멈추고 국법에 따르게 하면 民安而國治 (민안이국치) 백성이 평안하고 국가.. 한비자 2012.11.07
論語 4.里仁編 24.말은 느리게 행동은 민첩하게 論語 4.里仁編 24.말은 느리게 행동은 민첩하게 子曰(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君子欲訥於言(군자욕눌이언) 而敏於行(이민어행)이니라 "군자는 말을 느리게 하나 행동은 민첩하다." 논어(論語)[完] 2012.11.07
論語 4.里仁編 23.절제하면 실수하는 일이 적다. 論語 4.里仁編 23.절제하면 실수하는 일이 적다. 子曰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以約失之者(이약실지자)는 鮮矣(선의)니라 "절제를 하면 실수 하는 것이 적다." 논어(論語)[完] 2012.11.07
論語 4.里仁編 22.말보다 실천이 앞서야 한다. 論語 4.里仁編 22.말보다 실천이 앞서야 한다. 子曰(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古者(고자) 言之不出(언지불출) 은 "옛날 사람들이 말을 함부로 하지 않은 것은 恥躬之不逮也(치궁지불태야)니라 몸소 실천하지 못할 경우를 부끄러워했기 때문이다." 논어(論語)[完] 2012.11.07
論語 4.里仁編 21.부모님의 나이를 몰라서는 안 된다. 論語 4.里仁編 21.부모님의 나이를 몰라서는 안 된다. 子曰(자왈) 광자께서 말씀하셨다. 父母之年(부모지년)은 不可不知也 (불가부지야)니 "부모님의 나이를 몰라서는 안 된다. 一則以喜(일즉이희)요 一則以懼(일즉이구)니라 한편으로 기쁘며 한편으로 두렵기 때문이다." 논어(論語)[完] 2012.11.07
論語 4.里仁編 20.3년 동안은 선친의 도를 고치지 않는다. 論語 4.里仁編 20.3년 동안은 선친의 도를 고치지 않는다. 子曰(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三年(삼년) 無改於父之道 (무게어부지도)라야 " 3년 동안을 아버지의 도를 고치지 말아야 可謂孝矣(가위효의)니라 효성스럽다 할 수 있다." 논어(論語)[完] 201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