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524

한비자韓非子 제6편第6篇 유도有度 : 나라를 신하들에게만 맡겨서는 안 된다

한비자韓非子 제6편第6篇 유도有度 : 나라를 신하들에게만 맡겨서는 안 된다. - 韓非子 第6篇 有度[2]- 故當今之時,(고당금지시) 能去私曲,(능거사곡) 就公法者,(취공법자) 그래서 지금 이때는 사사로운 일을 멈추고 국법에 따르게 하면 民安而國治 (민안이국치) 백성이 평안하고 국가..

한비자 201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