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도삼략 第2篇 武韜 第2章 文啓[3] - 第2篇 武韜 第2章 文啓[3]- 무위로 다스리는 것이 으뜸이다 天下之人如流水, 障之則止, (천하지인여류수 장지즉지) “천하 사람은 물과 같아 이를 막으면 곧 머무르며, 啓之則行;動之則濁, (계지즉행 동지즉탁) 이를 열면 곧 가며, 靜之則淸. 嗚呼!神哉! (정지즉청 오호 신재) 이를 고.. 육도삼략[完] 2012.04.10
육도삼략 第2篇 武韜 第2章 文啓[2] - 第2篇 武韜 第2章 文啓[2]- 천하의 큰 강기 古之聖人, 聚人而爲家,(고지성인 취인이위가) “옛 성인은 사람을 모아 집을 이룩하고, 聚家而爲國,(취가이위국) 집을 모아 나라를 이룩하고, 聚國而爲天下.(취국이위천하) 나라를 모아 천하를 이룩하여, 分封賢人, 以爲萬國, (분봉현인 이위.. 육도삼략[完] 2012.04.10
육도삼략 第2篇 武韜 第2章 文啓[1] - 第2篇 武韜 第2章 文啓[1]- 인색하지 않아도 얻어지는 도 文王問太公曰 (문왕문태공왈) 문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聖人何守.」(성인하수) “군주 될 성인은 무엇을 지녀야 됩니까.” 太公曰 (태공왈) 태공이 대답하였다. 「何憂何嗇, 萬物皆得;(하우하색 만물개득) “무엇을 근심하.. 육도삼략[完] 2012.04.10
육도삼략 第2篇 武韜 第1章 發啓[5] - 第2篇 武韜 第1章 發啓[5]- 대의가 발동하면 만물이 이롭다 今彼有商, 衆口相惑, (금피유상 중구상혹) “지금 상나라는 백성은 많아 紛紛渺渺, 好色無極. (분분막막 호색무극) 서로 마음이 흩어지고, 매우 어지러우며, 행실이 문란하기 그지없습니다. 此亡國之徵也. (차망국지징야) 이.. 육도삼략[完] 2012.04.05
육도삼략 第2篇 武韜 第1章 發啓[4] - 第2篇 武韜 第1章 發啓[4]- 이익이 되는 쪽을 편든다. 無取於民者, 取民者也;(무취어민자 취민자야) “백성에게서 취하지 않는 자는 백성을 취하는 자입니다. 無取於國者, 取國者也;(무취어국자 취국자야) 나라에서 취하지 않는 자는 나라를 취하는 자입니다. 無取於天下者, 取天下.. 육도삼략[完] 2012.04.05
육도삼략 第2篇 武韜 第1章 發啓[3] - 第2篇 武韜 第1章 發啓[3]- 천하는 만민의 천하이다 大智不智, 大謀不謀, (대지불지 대모불모) “큰 지혜는 혼자만의 지혜가 아니며 큰 꾀는 혼자만의 꾀가 아니며, 大勇不勇, 大利不利. (대용불용 대리불이) 큰 용기는 혼자만의 용기가 아니며, 큰 이익은 혼자만의 이익이 아닙니다. 利.. 육도삼략[完] 2012.04.05
육도삼략 第2篇 武韜 第1章 發啓[2] - 第2篇 武韜 第1章 發啓[2]- 바른 길로 가면 성공한다 行其道, 道可致也;(행기도 도가치야) “그 바른 길로 가면 길은 이를 수 있습니다. 從其門, 門可入也;(치기문 문가입야) 그 바른 문으로 들어가면 문은 들어갈 수 있습니다. 立其禮, 禮可成也;(입기례 예가성야) 그 바른 예로 세.. 육도삼략[完] 2012.04.05
육도삼략 第2篇 武韜 第1章 發啓[1] - 第2篇 武韜 第1章 發啓[1]- 시의를 얻어야 한다. 文王在豐, 召太公曰 (문왕재풍 소태공왈) 문왕이 풍 읍에서 태공을 불러 물었다. 「嗚呼! 商王虐極, 罪殺不辜, (명호 상왕학극 죄살불고) “상왕은 포악하기 그지없어 죄 없는 사람을 형벌로 죽이고 있습니다. 公尙助予憂民,(공상조.. 육도삼략[完] 2012.04.05
육도삼략 第1篇 文韜 第12章 兵道[2] - 第1篇 文韜 第12章 兵道[2]- 적의 허를 찔러라 武王問曰(무왕문왈) 무왕이 물었다. 「兩軍相遇, 彼不可來, 此不可往, (양군상우 피불가래 차불가왕) “두 군대가 서로 만나 그도 오지 못하고 나도 가지 못하며, 各設固備, 未敢先發.(각설고비 미감선발) 서로 굳게 방비를 갖추고, 감히 먼.. 육도삼략[完] 2012.04.03
육도삼략 第1篇 文韜 第12章 兵道[1] - 第1篇 文韜 第12章 兵道[1]- 용병의 도는 오직 일원이어야 한다. 武王問太公曰(무왕문태공왈)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兵道何如」(병도하여) “용병의 도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太公曰 (태공왈) 태공이 대답하였다. 「凡兵之道, 莫過於一. (범병지도 막과어일) “대체로 용병의 도.. 육도삼략[完] 2012.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