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도삼략 第1篇 文韜 第2章 盈虛[2] - 第1篇 文韜 第2章 盈虛[2]- 저절로 다스려지는 무위의 정치 文王曰(문왕왈) 문왕이 물었다. 「古之聖賢,(고지성현) 可得聞乎.」(가득문호) “옛날 성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시겠습니까.” 太公曰 (태공왈) 태공이 대답했다. 「昔者(석자), 帝堯之王天下,(제요지왕천하) “옛날 요임금이.. 육도삼략[完] 2012.03.28
육도삼략 第1篇 文韜 第2章 盈虛[1] - 第1篇 文韜 第2章 盈虛[1]- 나라의 흥망은 하늘에 있지 않다. 文王問太公曰(문왕문태공왈) 문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天下熙熙,(천하희희) 一盈一虛, (일영일허) “이 세상은 넓고 아득하여 한번 흥하면 한번 쇠하고, 一治一亂.(일치일란) 所以然者,(소이연자) 何也.(하야) 한번 잘 다스.. 육도삼략[完] 2012.03.28
육도삼략 第1篇 文韜 第1章 文師[6] - 第1篇 文韜 第1章 文師[6]- 이익은 나누어라 文王曰(문왕왈) 문왕이 물었다. 「立斂若何(입렴약하), 而天下歸之(이천하귀지)」 “어떻게 민심을 배양하고 나라를 다스리면, 천하 만민이 귀속하여 복종하겠습니까.” 太公曰(태공왈) 태공이 대답하였다. 「天下非一人之天下,(천하비일.. 육도삼략[完] 2012.03.28
육도삼략 第1篇 文韜 第1章 文師[5] - 第1篇 文韜 第1章 文師[5]- 녹으로 인재를 부른다. 太公曰(태공왈) 태공이 말하였다. 「緡微餌明(민미이명), 小魚食之(소어식지) “낚싯줄이 가늘고 미끼가 또렷이 보이면 작은 고기가 이것을 물고, 緡調餌香(민조이향), 낚싯줄이 튼튼하고 실하며 그 미끼가 향기로우면 中魚食之(중어.. 육도삼략[完] 2012.03.28
육도삼략 第1篇 文韜 第1章 文師[4] - 第1篇 文韜 第1章 文師[4]- 마음이 화합해야 일을 이룩한다. 文王曰(문왕왈)「願聞其情.(원문기정)」 문왕이 물었다. “바라건대 그 이치를 들려주십시오.” 太公曰(태공왈) 「源深而水流,(원심이수류) 태공이 대답했다. “근원이 깊어야 강물이 흐르고, 水流而魚生之(수류이어생지), .. 육도삼략[完] 2012.03.28
육도삼략 第1篇 文韜 第1章 文師[3] - 第1篇 文韜 第1章 文師[3]- 낚시와 인재의 등용 文王曰(문왕왈)「何謂其有似也(하위기유사야)」 문왕이 말했다. “그 비슷하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까.” 太公曰(태공왈) 「釣有三權(조유삼권): 태공이 대답하였다. “낚시에는 세 가지 권도가 있습니다. 祿等以權,(녹등이권).. 육도삼략[完] 2012.03.28
육도삼략 第1篇 文韜 第1章 文師[2] - 第1篇 文韜 第1章 文師[2]- 군자는 뜻이 이루어짐을 즐긴다. 文王乃齋三日(문왕내제삼일), 문왕은 사흘 동안 목욕재계를 한 다음 乘田車(승전차), 駕田馬(가전마), 田於渭陽(전어위양), 사냥수레에 사냥용 말을 메고 위수의 양지쪽으로 사냥을 나갔다. 卒見太公坐以竿漁(졸견태공좌이.. 육도삼략[完] 2012.03.28
육도 삼략 第1篇 文韜 第1章 文師[1] - 第1篇 文韜 第1章 文師[1]- 하늘이 스승을 보내다 文王將田,(문왕장전) 어느날 문왕이 사냥을 나가려고 하였다. 史編布卜 曰 (사편포복왈) 사관인 편이 점을 쳐보고 말했다. 「田於渭陽,(전어위양) 將大得焉.(장대득언) “위수의 양지에서 사냥을 하시면 큰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육도삼략[完] 2012.03.28
육도삼략六韜三略 육도삼략六韜三略 태공망太公望에 대하여 "육도삼략六韜三略 태공망太公望에 대한 설명입니다." 육도삼략「六韜三略」이란 육도(六韜)와 삼략(三略)을 묶어 부르는 말로 도략(韜略)이라고도 한다. 육도와 삼략은 중국 고대 병서의 최고봉인 무경칠서(武經七書) 중의 둘이다. 무경칠서란.. 육도삼략[完] 201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