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도삼략 第1篇 文韜 第7章 守土[2] - 第1篇 文韜 第7章 守土[2]- 존경은 화합의 지름길이다. 文王曰(문왕왈) 문왕이 물었다. 「何謂仁義.」(하위인의) “무엇을 인의라 하는 것입니까.” 太公曰(태공왈) 태공이 대답하였다. 「敬其衆, 合其親.(경기중 합기친) “그 무리를 공경하고, 그 친족을 모아 거두어야 합니다. 敬其衆.. 육도삼략[完] 2012.04.01
육도삼략 第1篇 文韜 第7章 守土[1] - 第1篇 文韜 第7章 守土[1]- 권력은 빌려주면 잃는다. 文王問太公曰(문왕문 태공왈) 문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守土奈何.」(수토내하) “강토를 지키려면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太公曰(태공왈) 태공이 말하였다. 「無疏其親, 無怠其衆, (무소(트일)기친 무태기중) “그 친척을 멀리하.. 육도삼략[完] 2012.04.01
육도삼략 第1篇 文韜 第6章 六守[3] - 第1篇 文韜 第6章 六守[3]- 세 가지 보배, 백성들의 생업 太公曰(태공왈) 태공이 계속하여 말하였다. 「人君無以三寶借人, (인군무위 삼보차인) “인군은 세 가지 보배를 남에게 빌려 주어서는 안 됩니다. 借人則君失其威.」(차인즉군 실기위) 남에게 빌려 주면 곧 임금은 그 위력을 잃.. 육도삼략[完] 2012.04.01
육도삼략 第1篇 文韜 第6章 六守[2] - 第1篇 文韜 第6章 六守[2]- 인물 감별법 文王曰(문왕왈) 문왕이 물었다. 「謹擇此六守者,(근택자육수자) 奈何?」 “육수를 가려내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太公曰 태공이 대답하였다. 「富之而觀其無犯(부지이관기무범) “이를 넉넉하게 하여 예절을 범하지 않는가를 보고, 貴之而.. 육도삼략[完] 2012.03.31
육도삼략 第1篇 文韜 第6章 六守[1] - 第1篇 文韜 第6章 六守[1]- 지켜야 할 여섯 가지 덕 文王問太公曰(문왕문태공왈) 문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君國主民者,(군국주민자) 其所以失者何也」(기소이실자하야) “나라의 임금이며 백성의 주인인 자가 이를 잃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太公曰 (태공왈) 태공이 대답하였다. 「.. 육도삼략[完] 2012.03.31
육도삼략 第1篇 文韜 第5章 明傳 - 第1篇 文韜 第5章 明傳 - 나라가 흥하고 망하는 까닭 文王寢疾五日,(문왕침질오일) 召太公望, (소태공망) 문왕이 병상에 누운 지 닷새가 되자 태공망을 부른 후, 太子發在側,(태자발재즉) 曰 (왈) 태자 발을 곁에 두고 말하였다. 「嗚呼!天將棄予.(오호 천장기여) “아, 하늘이 나를 버리려 .. 육도삼략[完] 2012.03.30
육도삼략 第1篇 文韜 第4章 大禮[2] - 第1篇 文韜 第4章 大禮[2]- 군주의 몸가짐 文王曰(문왕왈) 문왕이 물었다. 「主位如何」(주위여하) “임금의 몸가짐은 어떠해야 합니까.” 太公曰(태공왈) 태공이 대답하였다. 「安徐而靜,(안서이정) “평안하고 찬찬하며, 조용하고 柔節先定.(유절선정) 부드러우며, 절제가 있어 먼저 .. 육도삼략[完] 2012.03.30
육도삼략 第1篇 文韜 第4章 大禮[1] - 第1篇 文韜 第4章 大禮[1]- 군주와 신하의 관계 文王問太公曰(문왕문태공왈) 문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君臣之禮如何.」(군신지예여하) “임금과 신하의 예는 어떠해야 합니까.” 太公曰 (태공왈) 태공이 대답하였다. 「爲上惟臨,(위상유임) “임금으로서는 오직 굽어볼 따름이며, 爲.. 육도삼략[完] 2012.03.30
육도삼략 第1篇 文韜 第3章 國務[2] - 第1篇 文韜 第3章 國務[2]- 백성을 사랑하는 법 文王曰(문왕왈) 문왕이 물었다. 「敢請釋其故.」(감청석기고) “죄송합니다만. 그 내용을 풀어 설명해 주십시오.” 太公曰(태공왈) 태공이 대답하였다. 「民不失務則利之,(민불실무즉리지) “백성이 힘쓸 곳을 잃지 않으면 곧 이롭게 됩.. 육도삼략[完] 2012.03.29
육도삼략 第1篇 文韜 第3章 國務[1] - 第1篇 文韜 第3章 國務[1]- 백성을 사랑하라 文王問太公曰(문왕문태공왈) 문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願聞爲國之大務.(원문위국지대무) “원컨대 나라 다스리는 데 크게 힘써야 할 일을 들려주십시오. 欲使主尊人安,(욕사주존인안) 임금을 존엄하게 하고 백성이 편안하게 하고자 합니.. 육도삼략[完] 201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