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자 433

[한비자韓非子]第三十七篇論難二 : 형벌은 다소가 아닌 당부가 중요하다

[한비자韓非子]第三十七篇論難二 : 형벌은 다소가 아닌 당부가 중요하다 - 韓非子 第37篇 論難(二)[1]- 景公過晏子(경공과안자), 曰(왈): 제나라 경공이 안자의 집에 들러 이렇게 말했다. " 子宮小(자궁소), 近巿(근시), 請徙子家豫章之圃(청사자가예장지포)。" “그대의 집은 작고 시장..

한비자 2020.02.20

[한비자韓非子]第三十六篇 論難(一) : 인의는 예의와 질서 안에서 존재한다.

[한비자韓非子]第三十六篇 論難(一) : 인의는 예의와 질서 안에서 존재한다. - 韓非子 第36篇 論難(一)[6]- 齊桓公時(제환공시), 제나라 환공 때에 어떤 처사가 있었다. 有處士曰小臣稷(유처사왈소신직), 桓公三往而弗得見(환공삼왕이불득견)。 그 이름을 소신직이라 했다. 환공이 세 ..

한비자 20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