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도삼략 第3篇 龍韜 第13章 農器[1] - 第3篇 龍韜 第13章 農器[1]- 농병일치 武王問太公曰 (무왕문태공왈)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天下安定, 國家無事.(천하안정 국가무사) “천하가 이미 안정되어 국가에 싸움이 없을 때에는 戰攻之具, 可無修乎? (전공지구 가무수호) 전투에 쓰는 기구는 정비하지 않아도 괜찮습니까. .. 육도삼략[完] 2012.04.21
청백함도 지나치면 이로울 게 없다 【前集 029】 청백함도 지나치면 이로울 게 없다 【前集 029】 憂動是美德이나 우동시미덕이나 太苦則無以適性怡情이라 태고즉무이적성이정이라 澹泊是高風이나 담박시고풍이나 太枯則無以濟人利物이니라 태고즉무이제인리물이니라 염려하고 부지런한 것이 미덕이긴 하지만 지나치게 수고하면 본.. 菜根譚[完] 2012.04.20
육도삼략 第3篇 龍韜 第11章 五音[1] - 第3篇 龍韜 第11章 五音[1]- 오행이 상극하는 힘 武王問太公曰(무왕문태공왈)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律音之聲, (율음지성) “12율 5음을 가지고 可以知三軍之消息 勝負之決乎」(가이지삼군지소식 승패지결야) 적군의 동정이나 승패를 어떻게 정해야 할 것인가를 알 도리가 있겠습.. 육도삼략[完] 2012.04.20
밝음은 어두움에서 비롯된다. 【前集 024】 밝음은 어두움에서 비롯된다. 【前集 024】 糞蟲은 至穢나 분충은 지예나 變爲蟬하여 而飮露於秋風하고 변위선하여 이음로어추풍하고 腐草는 無光이나 부초는 무광이나 化爲螢하여 而耀采於夏月하나니 화위형하여 이요채어하월하나니 固知潔常自汚出하고 고지결상자오출하고 明每從.. 菜根譚[完] 2012.04.20
지나치게 엄하게 꾸짖지 말라 【前集 023】 지나치게 엄하게 꾸짖지 말라 【前集 023】 攻人之惡에 毋大嚴하라. 공인지악에 무대엄하라. 要思其堪受니라. 요사기감수니라. 敎人以善에 毋過高라. 교인이선에 무과고라. 當使其可從이나라. 당사기가종이나라. 남의 허물을 꾸짖을 때는 너무 엄하게 꾸짖지 말라. 그가 받아서 감당할 .. 菜根譚[完] 2012.04.20
육도삼략 第3篇 龍韜 第10章 奇兵[9] - 第3篇 龍韜 第10章 奇兵[9]- 현명한 장수가 나라를 키운다 故將者, 人之司命. (고장자 인지사명) “그러므로 장수는 삼군의 생사를 맡는 자이며, 三軍與之俱治, 與之俱亂. (삼군여지구치 여지구란) 삼군은 장수와 함께 다스려지며, 장수와 함께 어지러워집니다. 得賢將者, (득현장자) 그.. 육도삼략[完] 2012.04.20
육도삼략 第3篇 龍韜 第10章 奇兵[7] - 第3篇 龍韜 第10章 奇兵[7]- 전략과 용병을 모르는 자와는 논하지 마라 故曰:不知戰攻之策, (고왈 부지전공지책) “그러므로 적과 싸우고 공격하는 계책을 모르는 자와는 不可以語敵;(불가이어적) 적에 대하여 함께 이야기 할 수가 없습니다. 不能分移, (불능분이) 병사를 분산시키.. 육도삼략[完] 2012.04.20
육도삼략 第3篇 龍韜 第7章 陰符[2] - 第3篇 龍韜 第7章 陰符[2]- 음부의 비밀을 엄수해야 한다 諸奉使行符, 稽留者, (제봉사행부 계류자) “여러 사명을 받들고 부절을 행함에 지체되는 자, 若符事泄, 聞者告者, 皆誅之. (약부사설 문자고자 개주지) 또는 부절의 일을 누설하는 자가 있으면 들은 자와 고한 자를 다 같이 죽.. 육도삼략[完] 2012.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