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쓸 일 많은 것이 가장 큰 재앙이다.【前集 049】 마음 쓸 일 많은 것이 가장 큰 재앙이다. 【前集 049】 福莫福於少事, 禍莫禍於多心。 복막복어소사, 화막화어다심。 唯苦事者, 方知少事之爲福。 유고사자. 방지소사지위복。 唯平心者, 始知多心之爲禍。 유평심자, 시지다심지위화。 복은 일이 적은 것보다 더한 복이 없고 화는 마음 .. 菜根譚[完] 2012.05.04
육도삼략 第5篇 豹韜 第2章 突戰[2] - 第5篇 豹韜 第2章 突戰[2]- 성 밑으로 유인하라 武王曰 (무왕왈) 무왕이 다시 물었다. 「敵人分爲三四, (적인분위삼사) “적군이 3, 4군으로 나뉘어서 或戰而侵掠我地, (혹전이침략아지) 그 중의 한 군으로 싸워 우리 영토를 침략하고, 或止而收我牛馬. (혹지이수아우마) 다른 한 군은 점.. 육도삼략[完] 2012.05.04
육도삼략 第5篇 豹韜 第2章 突戰[1] - 第5篇 豹韜 第2章 突戰[1]- 적의 돌격대의 뒤를 쳐라 武王問太公曰 (무왕문태공왈)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敵人深入長驅, (적인심입장구) “만일 적이 우리 영지에 승승장구 쳐들어와서 侵掠我地, (침략아지) 침략과 약탈을 자행하고, 驅我牛馬;(구아우마) 其三軍大至, (기삼군대.. 육도삼략[完] 2012.05.04
배우는 사람은 정신을 집중해야 한다.【前集 044】 배우는 사람은 정신을 집중해야 한다. 【前集 044】 學者要收拾精神, 倂歸一路。 학자요수습정신, 병귀일로。 如修德而留意於事功名譽, 必無實詣。 여수덕이류의어사공명예, 필무실예。 讀書而寄興於吟咏風雅, 定不深心。 독서이기흥어음영풍아, 안정심심。 학문하는 사람은 오직 .. 菜根譚[完] 2012.04.30
지혜가 있으므로 속임이 있게 되었다 (노자 상편 제18장) 지혜가 있으므로 속임이 있게 되었다 (노자 상편 제18장) 大道廢 (대도폐) 대도가 폐하면 有仁義 (유인의) 인이니 의니 하는 것이 나서고 慧智出 (혜지출) 지략이니 지모니 하는 것이 설치면 有大僞 (유대위) 엄청안 위선이 만연하게 된다 六親不和 (륙친불화) 가족 관계가 조화롭지 못하면 .. 道德經[完] 2012.04.30
자신 본래의 참모습으로 돌아가라 (노자 상편 제16장) 자신 본래의 참모습으로 돌아가라 (노자 상편 제16장) 致虛極(치허극) 완전한 비움에 이르게 하고 守靜篤(수정독) 참된 고요함을 지키라 萬物竝作(만물병작) 온갖 것 어울려 생겨날 때 吾以觀復(오이관복) 나는 그들의 되돌아감을 눈여겨 본다 夫物芸芸(부물운운) 온갖 것 무성하게 뻗어 .. 道德經[完] 2012.04.30
육도삼략 第5篇 豹韜 第1章 林戰[2] - 第5篇 豹韜 第1章 林戰[2]- 숲 속에서의 싸움 林戰之法, (림전지법) “산림전투에서의 작전방법은 率吾矛戟, 相與爲伍. (솔오모극 상여위오) 아군의 창을 든 병사를 이끌고 다섯 명씩 조를 이루고, 林間木疏, 以騎爲輔, (림간목소 이기위보) 숲 속의 나무가 듬성한 곳에서는 기병으로써 .. 육도삼략[完] 2012.04.30
육도삼략 第5篇 豹韜 第1章 林戰[1] - 第5篇 豹韜 第1章 林戰[1]- 숲 속에서 적을 만나면 武王問太公曰 (무왕문태공왈)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引兵深入諸侯之地, (인병심입제후지지) “군사를 이끌고 적국 깊숙이 들어갔다가 遇大林, 與敵人分林相拒. (우대림 여적인분림상거) 큰 산림지대를 만나 이 지대에서 적과 서.. 육도삼략[完] 2012.04.30
즐기고 좋아함은 적당해야 한다. 【前集 041】 즐기고 좋아함은 적당해야 한다. 【前集 041】 念頭濃者,自待厚,待人亦厚,處處皆濃。 염두농자, 자대후, 대인역후, 처처개농。 念頭淡者,自待薄,待人亦薄,事事皆淡。 염두담자, 자대박, 대인역박, 사사개담。 故君子居常嗜好,不可太濃艶,亦不宜太枯寂。 고군자거상기호, 불.. 菜根譚[完] 2012.04.28
육도삼략 第4篇 虎韜 第12章 壘虛[2] - 第4篇 虎韜 第12章 壘虛[2]- 새가 많이 날고 있는 성 武王曰 (무왕왈) 무왕이 물었다. 「何以知之?」(하이지지) “어떻게 그것을 알 수 있습니까.” 太公曰 (태공왈) 태공이 대답하였다. 「聽其鼓無音, 鐸無聲;(청기고무음 탁무성) (“한 두 가지 예를 들자면, ) 적의 북소리를 들으려 해.. 육도삼략[完] 201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