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도삼략 第5篇 豹韜 第5章 烏雲山兵[1] - 第5篇 豹韜 第5章 烏雲山兵[1]- 높은 산과 바위산에서 싸울 때 武王問太公曰 (무왕문태공왈)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引兵深入諸侯之地, (인병심입제후지지) “군사를 이끌고 적의 제후 땅에 깊숙이 들어가 遇高山盤石, (우고산반석) 높이 솟은 산, 바위산에 이르렀는데, 其上亭亭, .. 육도삼략[完] 2012.05.15
도의 본 모습은 자연이다 (노자 상편 제25장) 도의 본 모습은 자연이다 (노자 상편 제25장) 有物混成(유물혼성) 분화되지 않은 완전한 무엇 先天地生(선천지생) 하늘과 땅보다 먼저 있었다 寂兮寥兮(적혜요혜) 소리도 없고 형체도 없고 獨立不改(독립불개) 무엇에 의존하지도 않고 변하지도 않고 周行而不殆(주행이불태) 두루 편만하.. 道德經[完] 2012.05.09
발돋움으로는 오래 서 있을 수 없다 (노자 상편 제24장) 발돋움으로는 오래 서 있을 수 없다 (노자 상편 제24장) 企者不立(기자불립) 발끝으로 서는 사람은 단단히 설 수 있고 跨者不行(과자불행) 다리를 너무 벌리는 사람은 걸을 수 없다 自見者不明(자견자불명) 스스로를 드러내려는 사람은 밝게 빛날 수 없고 自是者不彰(자시자불창) 스스로 .. 道德經[完] 2012.05.09
쏟아지는 소나기도 종일 내리지는 못한다 (노자 상편 제23장) 쏟아지는 소나기도 종일 내리지는 못한다 (노자 상편 제23장) 希言自然(희언자연) 말을 별로 하지 않는 것이 자연의 이치다 故飄風不終朝(고표풍불종조) 회오리 바람도 아침 내내 볼 수 없고 驟雨不終日(취우불종일) 소낙비도 하루 종일 내릴 수 없다 孰爲此者(숙위차자) 누가 하는 일인가.. 道德經[完] 2012.05.09
서로의 입장을 비교하며 균형을 잡아라.【前集 053】 서로의 입장을 비교하며 균형을 잡아라. 【前集 053】 人之際遇, 有齊有不齊, 인지제우, 유제유부제, 而能使己獨齊乎? 이능사기독제호? 己之情理, 有順有不順, 기지정리, 유순유불순, 而能使人皆順乎? 이능사인개순호? 以此相觀對治, 이차상관대치, 亦是一方便法門。 역시일방편법문。 .. 菜根譚[完] 2012.05.09
베풀되 의식하지 마라.【前集 052】 베풀되 의식하지 마라. 【前集 052】 施恩者, 內不見己, 시은자, 내불현기, 外不見人, 則斗粟可當萬鍾之惠。 외불현인, 즉두속가당만종지혜。 利物者, 計己之施, 이물자, 계기지시, 責人之報, 雖百鎰難成一文之功。 책인지보, 수백일난성일문지공。 은혜를 베푸는 사람이 안으로 자기 자.. 菜根譚[完] 2012.05.09
육도삼략 第5篇 豹韜 第4章 敵武[2] - 第5篇 豹韜 第4章 敵武[2]- 복병으로 우세한 적을 쳐라 武王曰 (무왕왈) 무왕이 물었다. 「敵人與我車騎相當, (적인여아거기상당) “아군의 전차대와 기병대를 시켜 적의 좌우를 공격하려고 할 때 敵衆我少, (적중아소) 만일 적군은 대군인데 아군은 소수이며, 敵强我弱. (적강아약) 적.. 육도삼략[完] 2012.05.09
육도삼략 第5篇 豹韜 第4章 敵武[1] - 第5篇 豹韜 第4章 敵武[1]- 강적에게 포위당했을 때 武王問太公曰 (무왕문태공왈)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引兵深入諸侯之地, (인병심입제후지지) “군사를 이끌고 적지에 깊이 들어갔을 때, 猝遇敵人, 甚衆且武, (졸우적인 심중차무) 갑자기 적군과 만났는데 적은 매우 많고 또한 .. 육도삼략[完] 2012.05.09
육도삼략 第5篇 豹韜 第3章 敵强[2] - 第5篇 豹韜 第3章 敵强[2]- 아군이 투지를 잃었을 때 武王曰 (무왕왈) 무왕이 물었다. 「敵人遠遮我前, (적인원차아전) “만일 적군이 멀리서 아군의 진로를 차단하고, 急攻我後, (급공아후) 갑자기 아군의 후부를 공격하며, 斷我銳兵, (단아예병) 정예의 아군 병사와의 연락을 끊어 서.. 육도삼략[完] 2012.05.09
육도삼략 第5篇 豹韜 第3章 敵强[1] - 第5篇 豹韜 第3章 敵强[1]- 적이 야음을 타 내습했을 때 武王問太公曰 (무왕문태공왈)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引兵深入諸侯之地, (인병심입제후지지) “군사를 이끌고 적국에 깊숙이 들어가서 與敵人衝軍相當. (여적인충군상당) 적의 주력군과 대치하였을 경우, 敵衆我寡, (적중아.. 육도삼략[完] 201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