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도삼략 第4篇 虎韜 第11章 火戰[2] - 第4篇 虎韜 第11章 火戰[2]- 화공에는 결연히 돌격하라 武王曰 (무왕왈) 무왕이 다시 물었다. 「敵人燔吾左右, (적인번오좌우) “적이 아군의 좌우를 불사르고, 又燔吾前後, (우번오전후) 또 아군의 앞뒤를 불질러 煙覆吾軍, (연복오군) 연기가 아군의 위를 자욱하게 덮고, 其大兵按黑地.. 육도삼략[完] 2012.04.28
육도삼략 第4篇 虎韜 第11章 火戰[1] - 第4篇 虎韜 第11章 火戰[1]- 불은 불로 막아라 武王問太公曰 (무왕문태공왈)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引兵深入諸侯之地, (인병심입제후지지) “군사를 이끌고 적국에 깊이 들어갔을 때, 遇深草蓊穢, 周吾軍前後左右. (우심초목예 주오군전후좌우) 우거진 잡초가 전후좌우로 아.. 육도삼략[完] 2012.04.28
참된 사람은 가득 채우려 하지 않는다 (노자 상편 제15장) 참된 사람은 가득 채우려 하지 않는다 (노자 상편 제15장) 古之善爲士者 (고지선위사자) 도를 체득한 훌륭한 옛사람은 微妙玄通 (미묘현통) 미묘현통하여 深不可識 (심불가식) 그 깊이를 알 수 없다 夫唯不可識 (부유불가식) 그 깊이를 알 수 없으니 故强爲之容 (고강위지용) 드러난 모습을.. 道德經[完] 2012.04.27
도는 보고 듣고 만질 수 없는 것이다 (노자 상편 제14장) 도는 보고 듣고 만질 수 없는 것이다 (노자 상편 제14장) 視之不見 (시지불견) 보아도 보이지 않는 것을 名曰夷 (명왈이) 이름하여 <이>라 하여 보자 聽之不聞 (청지불문) 들어도 들리지 않는 것을 名曰希 (명왈희) 이름하여 <희>라 하여 보자 搏之不得 (박지불득) 잡아도 잡히지 않.. 道德經[完] 2012.04.27
괴로움이 다 하면 즐거움이 온다 (노자 상편 제13장) 괴로움이 다 하면 즐거움이 온다 (노자 상편 제13장) 寵辱若驚 (총욕약경) 수모를 신기한 것처럼 좋아하고 貴大患若身 (귀대환약신) 고난을 내 몸처럼 귀하게 여기십시오. 何謂寵辱若驚 (하위총욕약경) 수모를 신기한 것처럼 좋아한다 함은 무엇을 두고 하는 말인가 寵爲下 (총위하) 낮아.. 道德經[完] 2012.04.27
배를 채울 뿐 겉치레는 하지 않는다 (노자 상편 제12장) 배를 채울 뿐 겉치레는 하지 않는다 (노자 상편 제12장) 五色令人目盲 (오색령인목맹) 다섯 가지 색깔로 사람의 눈이 멀게 되고 五音令人耳聾 (오음령인이롱) 다섯 가지 음으로 사람의 귀가 멀게 되고 五味令人口爽 (오미령인구상) 다섯 가지 맛으로 사람의 입맛이 고약해진다 馳騁畋獵.. 道德經[完] 2012.04.27
비어 있음으로 쓰임이 있다 (노자 상편 제11장) 비어 있음으로 쓰임이 있다 (노자 상편 제11장) 三十輻共一 (삼십폭공일) 서른 개 바퀴살이 한 군데로 모여 바퀴통을 만드는데 當其無 (당기무) 그 가운데 아무것도 없음 때문에 有車之用 (유차지용) 수레의 쓸모가 생겨납니다. 埏埴以爲器 (연식이위기) 흙을 빚어 그릇을 만드는데 當.. 道德經[完] 2012.04.27
육도삼략 第4篇 虎韜 第9章 絶道[2] - 第4篇 虎韜 第9章 絶道[2]- 넓은 들에서 적을 만나면 武王曰 (무왕왈) 무왕이 물었다. 「吾三軍過大林廣澤平易之地, (오삼군과대림광택평이지지) “가령 아군이 큰 숲, 넓은 소택지나 또는 평탄한 곳을 지날 때에 吾候望誤失, 猝與敵人相薄. (오후망오실 졸여적인상박) 아군 척후병이 .. 육도삼략[完] 2012.04.26
육도삼략 第4篇 虎韜 第9章 絶道[1] - 第4篇 虎韜 第9章 絶道[1]- 지세를 이용하라 武王問太公曰 (무왕문태공왈)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引兵深入諸侯之地, (인병심입제후지지) “군사를 이끌고 깊이 적국 땅으로 들어가 與敵相守. (여적상수) 피차가 서로 지키고 있을 때, 敵人絶我糧道, (적인절아량도) 적이 아군의 식.. 육도삼략[完] 2012.04.26
육도삼략 第4篇 虎韜 第4章 必出[3] - 第4篇 虎韜 第4章 必出[3]- 죽기를 각오하고 돌진하라 武王曰 (무왕왈) 무왕이 물었다. 「前有大水, 廣塹, 深坑, (전유대수 광참 심항) “만일 앞길에 큰 강이나 넓은 해자, 깊은 구덩이가 있어 我欲踰渡, 無舟楫之備. (아욕유도 무주즙지비) 아군은 이를 건너고자 해도 배나 노의 준비가.. 육도삼략[完] 2012.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