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七篇 軍爭[01] 우회작전 第七篇 軍爭[01] 우회작전 孫子曰 : (손자왈) 손자가 말했다. 凡用兵之法,(범용병지법) 將受命於君,(장수명어군) 대체로 전쟁은 장수가 통수권자의 명령을 받아 合軍聚衆,(합군취중) 交和而舍, (교화이사) 군을 소집 편성하여 군영을 적과 대치하여 주둔한다. 莫難於軍爭.(막난어군쟁) 적.. 孫子兵法[完] 2012.10.03
第三篇 謀攻[04] 열세일 때는 후퇴하라 第三篇 謀攻[04] 열세일 때는 후퇴하라 故用兵之法, (고용병지법) 그러므로 병력을 사용하는 방법은 十則圍之, (십즉위지) 이편이 적군의 10배가 되면 그들을 포위하고, 五則攻之, (오즉공지) 이 편이 5배가 되면 공격해도 좋다. 倍則分之, (배즉분지) 이편이 2배가 되면 적군을 분산시켜 .. 孫子兵法[完] 2012.09.24
第三篇 謀攻[03] 모략이 최고의 전법이다. 第三篇 謀攻[03] 모략이 최고의 전법이다. 故善用兵者, (고선용병자) 그러므로 최상의 지휘자는 屈人之兵而非戰也. (굴인지병이비전야) 적의 군대를 굴복시키지만 전쟁을 강행하지 않는다. 拔人之城而非攻也, (발인지성이비공야) 적의 성을 함락시키지만 구태여 공격을 일삼지 않는다... 孫子兵法[完] 2012.09.23
第三篇 謀攻[01] 싸우지 않고 승리하라. 第三篇 謀攻[01] 싸우지 않고 승리하라. 孫子曰 : (손자왈) 손자가 말했다. 凡用兵之法,(범용병지법) 全國爲上, (전국위상) 대체로 전략은 적국을 온전한 채로 포섭하는 것이 최상이며 破國次之; (파국차지) 적의 국토를 파괴하고 얻은 것은 차선이다. 全軍爲上, (전군위상) 적의 군단을 .. 孫子兵法[完] 2012.09.23
第二篇 作戰[05] 승리하는 데 가치가 있다. 第二篇 作戰[05] 승리하는 데 가치가 있다. 故兵貴勝,(고병귀승) 不貴久. (불귀구) 전쟁은 승리하는 데 가치가 있는 것이지 결코 오래 하는 데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다. 故知兵之將,(고지병장) 民之司命, (민지사명) 그러므로 전쟁의 본질을 인식하고 있는 장군만이 백성의 생명을 관장.. 孫子兵法[完] 2012.09.23
第二篇 作戰[04] 노획물을 상으로 고무시킨다. 第二篇 作戰[04] 노획물을 상으로 고무시킨다. 故殺敵者, (고살적자) 怒也, (노야) 적을 죽이려면 적개심을 격발시켜야 한다. 取敵之利者, (취적지리자) 貨也. (화야) 적의 이익을 탈취하려면 장병을 상으로써 격려해야 한다. 故車戰,(고차전) 得車十乘已上,(득차십승이상) 賞其先得者, (.. 孫子兵法[完] 2012.09.23
第二篇 作戰[02] 속전속결이 중요하다 第二篇 作戰[02] 속전속결이 중요하다 其用戰也貴勝, (기용전야귀승) 군대를 이용하여 전쟁을 할 때에 신속한 승리처럼 귀중한 것이 없다 久則鈍兵挫銳, (즉둔병좌예) 전쟁이 오래 지속되면 병사가 둔해지고 예기가 꺾인다. 攻城則力屈, (공성즉역굴) 따라서 적진을 공략해도 공격력이 .. 孫子兵法[完] 2012.09.20
第一篇 始計[05] 승산이 있어야 한다. 第一篇 始計[05] 승산이 있어야 한다. 夫未戰而廟算勝者, (부미전이묘산승자) 得算多也.(득산다야) 무릇 싸우지 않고도 묘산(廟算)하여 승리하는 자는 산(算)을 얻음이 많다. 未戰而廟算不勝者, (미전이묘산불승자) 得算少也.(득산소야) 아직 싸우지 않고도 묘산(廟算)하여 승리하지 못.. 孫子兵法[完] 2012.09.20
第一篇 始計[03] 비교의 일곱 가지 기준 第一篇 始計[03] 비교의 일곱 가지 기준 曰: 主孰有道? (왈 주숙유도) 1. 어느 편의 통치자가 더 정치를 잘 하는가. 將孰有能? (장숙유능) 2. 장수는 어느 편이 더 유능한가. 天地孰得? (천지숙득) 3. 천후와 지리는 어느 편이 유리한가. 法令孰行? (법령숙행) 4. 조직, 규율, 장비는 어느 편이 .. 孫子兵法[完] 2012.09.19
孫子兵法;第一篇 始計[02] 전쟁의 다섯 가지 조건 第一篇 始計[02] 전쟁의 다섯 가지 조건 다섯 가지 조건이란 무엇인가. 一曰道, (일왈도) 첫째 도덕의 도(道)이다 二曰天, (이왈천) 둘째는 하늘의 기상이요 三曰地, (삼왈지) 셋째는 지리(地利), 즉 지리적 조건의 이로움이며 四曰將, (사왈장) 넷째는 통솔하는 장수의 선정이고 五曰法. (.. 孫子兵法[完] 201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