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도삼략 第3篇 龍韜 第13章 農器[1] - 第3篇 龍韜 第13章 農器[1]- 농병일치 武王問太公曰 (무왕문태공왈)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天下安定, 國家無事.(천하안정 국가무사) “천하가 이미 안정되어 국가에 싸움이 없을 때에는 戰攻之具, 可無修乎? (전공지구 가무수호) 전투에 쓰는 기구는 정비하지 않아도 괜찮습니까. .. 육도삼략[完] 2012.04.21
육도삼략 第3篇 龍韜 第10章 奇兵[9] - 第3篇 龍韜 第10章 奇兵[9]- 현명한 장수가 나라를 키운다 故將者, 人之司命. (고장자 인지사명) “그러므로 장수는 삼군의 생사를 맡는 자이며, 三軍與之俱治, 與之俱亂. (삼군여지구치 여지구란) 삼군은 장수와 함께 다스려지며, 장수와 함께 어지러워집니다. 得賢將者, (득현장자) 그.. 육도삼략[完] 2012.04.20
육도삼략 第3篇 龍韜 第10章 奇兵[7] - 第3篇 龍韜 第10章 奇兵[7]- 전략과 용병을 모르는 자와는 논하지 마라 故曰:不知戰攻之策, (고왈 부지전공지책) “그러므로 적과 싸우고 공격하는 계책을 모르는 자와는 不可以語敵;(불가이어적) 적에 대하여 함께 이야기 할 수가 없습니다. 不能分移, (불능분이) 병사를 분산시키.. 육도삼략[完] 2012.04.20
육도삼략 第3篇 龍韜 第9章 軍勢[1] - 第3篇 龍韜 第9章 軍勢[1]- 닥친 일은 말하지 마라 武王問太公曰(무왕문태공왈)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攻伐之道奈何」(공벌지도내하) “적을 치는 법은 어떻습니까.” 太公曰(태공왈) 태공이 대답하였다. 「勢因敵之動, (세인적지동) “기세는 적군의 움직임에 말미암습니다. 變.. 육도삼략[完] 2012.04.19
육도삼략 第3篇 龍韜 第7章 陰符[2] - 第3篇 龍韜 第7章 陰符[2]- 음부의 비밀을 엄수해야 한다 諸奉使行符, 稽留者, (제봉사행부 계류자) “여러 사명을 받들고 부절을 행함에 지체되는 자, 若符事泄, 聞者告者, 皆誅之. (약부사설 문자고자 개주지) 또는 부절의 일을 누설하는 자가 있으면 들은 자와 고한 자를 다 같이 죽.. 육도삼략[完] 2012.04.18
육도삼략 第3篇 龍韜 第6章 勵軍[1] - 第3篇 龍韜 第6章 勵軍[1]- 장수가 솔선수범하라 武王問太公曰(무왕문태공왈)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吾欲令三軍之衆, 攻城爭先登, (오욕령삼군지중 공성쟁선등) “나는 삼군의 무리로 하여금 성을 침에는 먼저 오르고, 野戰爭先赴;(야전쟁선부) 들판 싸움에는 다투어 먼저 나아.. 육도삼략[完] 2012.04.17
육도삼략 第3篇 龍韜 第4章 立將[1] - 第3篇 龍韜 第4章 立將[1]- 장수 임명과 출정식 武王問太公曰(무왕문태공왈)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立將之道奈何」(입장지도내하) “장수를 세우는 법은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太公曰(태공왈) 태공이 대답하였다. 「凡國有難, 君避正殿, (범국유난 군피정전) “무릇 나라에 어.. 육도삼략[完] 2012.04.17
육도삼략 第3篇 龍韜 第2章 論將[1] - 第3篇 龍韜 第2章 論將[1]- 장수의 다섯 가지 재지와 덕능 武王問太公曰 (무왕문태공왈)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論將之道奈何」(론장지도내하) “장수에 대하여 논하면 그 도는 어떻습니까.” 太公曰 (태공왈) 태공이 대답하였다. 「將有五材十過.」(장유오재십과) “장수에게는 .. 육도삼략[完] 2012.04.17
오자병법 제4편 치병(군대 육성) 7 吳子兵法 治兵 第四 오자병법 제4편 치병(군대 육성) 7 武侯問曰:“三軍進止,豈有道乎?” 무후문왈:“삼군진지,개유도호?” 起對曰:“無當天竈,無當龍頭。天竈者,大谷之口;龍頭者,大山之端。 기대왈:“무당천조,무당룡두。천조자,대곡지구;룡두자,대산지.. 오자병법[完] 2012.04.13
오자병법 제1편 서장(문후와의 만남) 吳子兵法 序章 第一 오자병법 제1편 서장(문후와의 만남) 吳起儒服(오기유복),以兵機見魏文侯(이병기견위문후)。 오기가 儒生(유생) 차림으로 병법을 진언코자 魏文侯(위문후)를 배알하였다. 文侯曰(문후왈):“寡人不好軍旅之事(과인불호군려지사)。” 그런데 문후가 "과인은 전쟁을 .. 오자병법[完] 2012.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