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자 433

[한비자韓非子]第四十五篇詭使 : 법률이 확립되면 사도를 행하는 자가 없다

[한비자韓非子]第四十五篇詭使 : 법률이 확립되면 사도를 행하는 자가 없다 - 韓非子 第45篇 詭使[5]- 夫立法令者(부립법령자), 대체로 법령을 제정하는 것은 以廢私也(이폐사야)。 제멋대로 하는 행동을 금지시키는 데에 목적이 있는 것인데 法令行而私道廢矣(법령행이사도폐의)。 ..

한비자 2020.03.04

[한비자韓非子]第四十五篇詭使 : 상벌은 통치의 수단으로 군주가 지켜야 한다

[한비자韓非子]第四十五篇詭使 : 상벌은 통치의 수단으로 군주가 지켜야 한다 - 韓非子 第45篇 詭使[4]- 上握度量(상악도량), 위에 있는 자가 법률과 규칙을 장악하고 있는 것은 所以擅生殺之柄也(소이천생살지병야); 신하를 생살하는 권리를 독점하기 위해서이다. 今守度奉量之士欲..

한비자 202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