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자韓非子]第四十五篇詭使 : 잘못된 생각들 [한비자韓非子]第四十五篇詭使 : 잘못된 생각들 - 韓非子 第45篇 詭使[2]- 今下而聽其上(금하이청기상), 上之所急也(상지소급야)。 아래에 있는 자가 위에 있는 자에게 복종하는 것은 위에 있는 자가 바라는 것이다. 而惇慤純信(이돈각순신)·用心怯言(용심겁언), 則謂之(즉위지) " 窶(.. 한비자 2020.03.04
[한비자韓非子]第四十五篇詭使 : 세 가지 통치수단 [한비자韓非子]第四十五篇詭使 : 세 가지 통치수단 - 韓非子 第45篇 詭使[1]- 聖人之所以爲治道者三(성인지소이위치도자삼): 성인이 국가를 통치하는 수단에는 세 가지가 있다. 一曰(일왈) " 利(리) " , 二曰(이왈) " 威(위) " , 三曰(삼왈) " 名(명) "。 첫째는 이(利), 둘째는 위(威), 셋째는.. 한비자 2020.03.04
[한비자韓非子]第四十四篇說疑 : 분명치 않은 네 가지를 없애라 [한비자韓非子]第四十四篇說疑 : 분명치 않은 네 가지를 없애라 - 韓非子 第44篇 說疑[10]- 彼聖主明君(피성주명군), 不適疑物以闚其臣也(부적의물이규기신야)。 성왕이나 명군은 의심스러운 일을 하여 신하들로부터 주목을 끌지 않는다. 見疑物而無反者(견의물이무반자), 天下鮮矣(.. 한비자 2020.03.04
[한비자韓非子]第四十四篇說疑 : 다섯 종류의 간신 [한비자韓非子]第四十四篇說疑 : 다섯 종류의 간신 - 韓非子 第44篇 說疑[9]- 故曰(고왈): 人臣有五姦(인신유오간), 따라서 신하 가운데는 다섯 가지 종류가 있는데, 而主不知也(이주부지야)。 군주가 그것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爲人臣者(위인신자), 有.. 한비자 2020.03.04
[한비자韓非子]第四十四篇說疑 : 임용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한비자韓非子]第四十四篇說疑 : 임용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 韓非子 第44篇 說疑[8]- 爲人臣者(위인신자), 誠明於臣之所言(성명어신지소언), 군주가 정말 내 말을 터득하고 있다면, 則雖罼弋馳騁(즉수필익치빙), 비록 망을 가지고 사냥을 하러 뛰어다니고, 撞鐘舞女(당종무녀), 종을 .. 한비자 2020.03.04
[한비자韓非子]第四十四篇說疑 : 재난은 내부에서 온다. [한비자韓非子]第四十四篇說疑 : 재난은 내부에서 온다. - 韓非子 第44篇 說疑[7]- 彼又使譎詐之士(피우사휼사지사), 外假爲諸侯之寵使(외가위제후지총사), 간신은 거짓말을 잘하는 인물을 외국 제후가 총애하는 사신으로 가장하여, 假之以輿馬(가지이여마), 信之以瑞節(신지이서절),.. 한비자 2020.03.04
[한비자韓非子]第四十四篇說疑 : 인재 등용에는 가림이 없다 [한비자韓非子]第四十四篇說疑 : 인재 등용에는 가림이 없다 - 韓非子 第44篇 說疑[6]- 聖王明君則不然(성왕명군즉불연), 성왕이나 명군은 그들과는 다르다. 內擧不避親(내거불피친), 안에서 인재를 등용할 경우에는 친척이라 해서 기피하지 않고, 外擧不避讎是在焉(외거불피수시재.. 한비자 2020.03.04
[한비자韓非子]第四十四篇說疑 : 간신이 군주를 죽인다. [한비자韓非子]第四十四篇說疑 : 간신이 군주를 죽인다. - 韓非子 第44篇 說疑[5]- 若夫周滑之(약부주활지), 鄭王孫申(정왕손신)·陳公孫寧(진공손녕)·儀行父(의행보) 주나라의 활백, 정나라의 왕손신, 진나라의 공손녕, 의행보, ·荊芋尹(형우윤)·申亥(신해)·隨少師(수소사)·越種.. 한비자 2020.03.04
[한비자韓非子]第四十四篇說疑 : 패왕의 보좌역 [한비자韓非子]第四十四篇說疑 : 패왕의 보좌역 - 韓非子 第44篇 說疑[4]- 若夫齊田恆(약부제전항)·宋子罕(송자한)·魯季孫意如(노계손의여)·晉僑如(진교여) 제나라의 전항, 송나라의 자한, 노나라의 계손의여, 진나라의 교여, ·衛子南勁(위자남경)·鄭太宰欣(정태재흔)·楚白公(.. 한비자 2020.03.04
[한비자韓非子]第四十四篇說疑 : 두려워하지 않는 자는 버려라 [한비자韓非子]第四十四篇說疑 : 두려워하지 않는 자는 버려라 - 韓非子 第44篇 說疑[3]- 若夫許由(약부허유)·續牙(속아)·晉伯陽(진백양)·秦顚頡(진전힐)· 허유, 속아, 진(晋)의 백양, 진(秦)의 전힐, 衛僑如(위교여)·孤不稽(고불계)·重明(중명)·董不識(동불식)·卞隨(변수)· 위.. 한비자 202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