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도삼략 第5篇 豹韜 第8章 分險[2] - 第5篇 豹韜 第8章 分險[2]- 승리할 때까지 교대하여 싸운다 凡險戰之法:(범험전지법) “이렇게 험난한 산지에서 싸우는 방법은 以武衝爲前, (이무충위전) 무충차를 앞에 배치하고, 大櫓爲衛, (대로위위) 큰 방패로 수비하며 材士强弩翼吾左右. (재사강노익오좌우) 힘센 군사와 강한 .. 육도삼략[完] 2012.05.16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참으로 강한 사람이다 (노자 상편 제33장)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참으로 강한 사람이다 (노자 상편 제33장) 知人者智, (지인자지,) 다른 사람을 아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고 自知者明. (자지자명.) 스스로를 아는 사람은 밝은 사람이다. 勝人者有力, (승인자유력,) 남을 이기는 사람은 힘있는 사람이고 自勝者强. (자승자강.) 스스.. 道德經[完] 2012.05.16
도는 손대지 않은 통나무와 같다 (노자 상편 제32장) 도는 손대지 않은 통나무와 같다 (노자 상편 제32장) 道常無名(도상무명) <도>는 영원한 실재 이름 붙일 수 없는 무엇인데 樸雖小(박수소) 다듬지 않은 통나무처럼 비록 보잘것없어 보이지만 天下莫能臣也(천하막능신야) 이를 다스릴 자 세상에 없다 侯王若能守之(후왕약능수지) 임금.. 道德經[完] 2012.05.16
모든 무기는 불길한 것이다 (노자 상편 제31장) 모든 무기는 불길한 것이다 (노자 상편 제31장) 夫佳兵者(부가병자) 훌륭하다는 무기는 不祥之器(불상지기) 상서롭지 못한 물건 物或惡之(물혹악지) 사람이 모두 싫어한다 故有道者不處(고유도자불처) 그러므로 도의 사람은 이런 것에 집착하지 않는다 君子居則貴左(군자거즉귀좌) 군자.. 道德經[完] 2012.05.16
전쟁은 전쟁을 불러온다 (노자 상편 제30장) 전쟁은 전쟁을 불러온다 (노자 상편 제30장) 以道佐人主者(이도좌인주자) 도로써 군주를 보좌하는 사람은 不以兵强天下(불이병강천하) 무력을 써서 세상에 군림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其事好還(기사호환) 무력을 쓰면 반드시 그 대가가 돌아오게 마련이어서 師之所處(사지소처) 군.. 道德經[完] 2012.05.16
육도삼략 第5篇 豹韜 第7章 少衆[1] - 第5篇 豹韜 第7章 少衆[1]- 소수의 병력으로 대군을 치려면 武王問太公曰 (무왕문태공왈)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吾欲以少擊衆, (오욕이소격중) “소수의 아군 병력으로 적의 다수를 치며, 以弱擊强, 爲之奈何?」(이약격강 위지내하) 약한 나라로서 강한 나라를 치려고 하는데 어.. 육도삼략[完] 2012.05.16
육도삼략 第5篇 豹韜 第6章 烏雲澤兵[4] - 第5篇 豹韜 第6章 烏雲澤兵[4]- 오운의 진이란 凡用兵之大要, (범용병지대요) “무릇 용병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것은 當敵臨戰, 必置衝陣, (당적임전 필치충진) 적과 대진할 때에는 반드시 사무충진으로 배치하고, 便兵所處. (편병소처) 군사를 편리한 지형에 의거케 하며, 然後以車騎.. 육도삼략[完] 2012.05.16
육도삼략 第5篇 豹韜 第6章 烏雲澤兵[3] - 第5篇 豹韜 第6章 烏雲澤兵[3]- 도강하는 적은 사무충진으로 武王曰 (무왕왈) 무왕이 물었다. 「敵人知我伏兵, (적인지아복병) “적이 아군이 복병을 배치함을 알고 大軍不肯濟, (대군불긍제) 전군이 굳이 도강을 하지 않고 別將分隊, 以踰於水;(별장분대 이유어수) 별장으로 하여금 .. 육도삼략[完] 2012.05.16
세상은 신비로운 그릇과 같다 (노자 상편 제29장) 세상은 신비로운 그릇과 같다 (노자 상편 제29장) 將欲取天下而爲之(장욕취천하이위지) 세상을 휘어잡고 그것을 위해 뭔가 해보겠다고 나서는 사람들 吾見其不得已(오견기불득이) 내가 보건대 필경 성공하지 못하고 만다 天下神器(천하신기) 세상은 신령한 기물 不可爲也(불가위야) 거기.. 道德經[完] 2012.05.15
통나무를 쪼개면 그릇이 될 뿐이다 (노자 상편 제28장) 통나무를 쪼개면 그릇이 될 뿐이다 (노자 상편 제28장) 知其雄(지기웅) 남성다움을 알면서 守其雌(수기자) 여성다움을 유지하라 爲天下谿(위천하계) 세상의 협곡이 될 것이다 爲天下谿(위천하계) 세상의 협곡이 되면 常德不離(상덕불리) 영원한 덕에서 떠나지 않고 復歸於嬰兒(복귀어.. 道德經[完] 2012.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