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도삼략 第6篇 犬韜 第4章 敎戰 - 第6篇 犬韜 第4章 敎戰 - 군사훈련 武王問太公曰 (무왕문태공왈)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合三軍之衆. (합삼군지중) “삼군을 집합시키고 사졸들을 위하여 欲令士卒服習敎戰之道, (욕령사졸복습교전지도) 그 진퇴의 동작을 익히고자 하는데 전법을 가르치려면 奈何?」(내하) 어떻게 .. 육도삼략[完] 2012.05.17
육도삼략 第6篇 犬韜 第3章 練(揀)士 - 第6篇 犬韜 第3章 練(揀)士 - 특수부대 편성 武王問太公曰 (무왕문태공왈)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練士之道奈何?」(연사지도내하) “병사중에서 우수한 자를 선발하여 이를 훈련시키려면 어떠한 방법이 좋겠습니까.” 太公曰 (태공왈) 태공이 대답하였다. 「軍中有大勇, 敢死, (군중.. 육도삼략[完] 2012.05.17
육도삼략 第5篇 豹韜 第8章 分險[1] - 第5篇 豹韜 第8章 分險[1]- 험난한 지형에서 싸울 때 武王問太公曰 (무왕문태공왈)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引兵深入諸侯之地, (인병심입제후지지) “군사를 이끌고 적국 깊숙이 진격하여 與敵人相遇於險阨之中. (여적인상우어험액지중) 험난하고도 협소한 지형에서 적군과 서.. 육도삼략[完] 2012.05.16
육도삼략 第5篇 豹韜 第6章 烏雲澤兵[4] - 第5篇 豹韜 第6章 烏雲澤兵[4]- 오운의 진이란 凡用兵之大要, (범용병지대요) “무릇 용병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것은 當敵臨戰, 必置衝陣, (당적임전 필치충진) 적과 대진할 때에는 반드시 사무충진으로 배치하고, 便兵所處. (편병소처) 군사를 편리한 지형에 의거케 하며, 然後以車騎.. 육도삼략[完] 2012.05.16
육도삼략 第4篇 虎韜 第10章 略地[3] - 第4篇 虎韜 第10章 略地[3]- 성을 뺏은 후에는 선무공작을 하라 中人以爲先出者 (중인이위선출자) “성중 사람은 밖의 사정을 모름으로 먼저 빠져나간 자는 得其徑道, (득기경도) 무사히 도망할 길을 찾은 것으로 여기고, 其練卒材士必出, (기련졸재사필출) 그 잘 훈련된 사졸과 재간 .. 육도삼략[完] 2012.04.27
육도삼략 第4篇 虎韜 第10章 略地[2] - 第4篇 虎韜 第10章 略地[2]- 도망갈 길을 터주고 공격하라 武王曰 (무왕왈) 무왕이 물었다. 「中人絶糧, (중인절량) 성안 사람의 식량이 떨어지고, 外不得輸, (외부득수) 성밖으로부터 식량을 수송할 수가 없다 하더라도 陰爲約誓, (음위약서) 성의 안과 밖이 몰래 약속하고, 相與密謀, (.. 육도삼략[完] 2012.04.27
육도삼략 第4篇 虎韜 第10章 略地[1] - 第4篇 虎韜 第10章 略地[1]- 성을 뺏으려면 武王問太公曰 (무왕문태공왈)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戰勝深入, 略其地, (전승심입 약기지) “싸움에 이기고 적국 깊숙이 들어가 그 땅을 약취하려고 하는데, 有大城不可下. (유대성불가하) 거기에는 적의 큰 성이 있어 아직 함락시키지 .. 육도삼략[完] 2012.04.27
육도삼략 第1篇 文韜 第6章 六守[3] - 第1篇 文韜 第6章 六守[3]- 세 가지 보배, 백성들의 생업 太公曰(태공왈) 태공이 계속하여 말하였다. 「人君無以三寶借人, (인군무위 삼보차인) “인군은 세 가지 보배를 남에게 빌려 주어서는 안 됩니다. 借人則君失其威.」(차인즉군 실기위) 남에게 빌려 주면 곧 임금은 그 위력을 잃.. 육도삼략[完] 2012.04.01
육도삼략 第1篇 文韜 第4章 大禮[1] - 第1篇 文韜 第4章 大禮[1]- 군주와 신하의 관계 文王問太公曰(문왕문태공왈) 문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君臣之禮如何.」(군신지예여하) “임금과 신하의 예는 어떠해야 합니까.” 太公曰 (태공왈) 태공이 대답하였다. 「爲上惟臨,(위상유임) “임금으로서는 오직 굽어볼 따름이며, 爲.. 육도삼략[完] 2012.03.30
육도삼략 第1篇 文韜 第3章 國務[2] - 第1篇 文韜 第3章 國務[2]- 백성을 사랑하는 법 文王曰(문왕왈) 문왕이 물었다. 「敢請釋其故.」(감청석기고) “죄송합니다만. 그 내용을 풀어 설명해 주십시오.” 太公曰(태공왈) 태공이 대답하였다. 「民不失務則利之,(민불실무즉리지) “백성이 힘쓸 곳을 잃지 않으면 곧 이롭게 됩.. 육도삼략[完] 201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