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자(尸子)[完] 106

[散見諸書文彙集] 22. 주(周)나라가 장차 망할 것 같아 눈물이 납니다.

[散見諸書文彙集] 22. 주(周)나라가 장차 망할 것 같아 눈물이 납니다. 費子陽謂子思曰(비자양위자사왈) 비자양(費子陽)이 자사(子思)에게 이르기를, 吾念周室將滅(오염주실장멸) “내 생각건대 주왕실이 장차 멸망할 것 같아, 涕泣不可禁也(체읍불가금야) 눈물을 가히 금치 못하겠습니다...

시자(尸子)[完] 201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