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二篇 作戰[05] 승리하는 데 가치가 있다. 第二篇 作戰[05] 승리하는 데 가치가 있다. 故兵貴勝,(고병귀승) 不貴久. (불귀구) 전쟁은 승리하는 데 가치가 있는 것이지 결코 오래 하는 데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다. 故知兵之將,(고지병장) 民之司命, (민지사명) 그러므로 전쟁의 본질을 인식하고 있는 장군만이 백성의 생명을 관장.. 孫子兵法[完] 2012.09.23
第二篇 作戰[04] 노획물을 상으로 고무시킨다. 第二篇 作戰[04] 노획물을 상으로 고무시킨다. 故殺敵者, (고살적자) 怒也, (노야) 적을 죽이려면 적개심을 격발시켜야 한다. 取敵之利者, (취적지리자) 貨也. (화야) 적의 이익을 탈취하려면 장병을 상으로써 격려해야 한다. 故車戰,(고차전) 得車十乘已上,(득차십승이상) 賞其先得者, (.. 孫子兵法[完] 2012.09.23
論語 1.學而編 10.공자의 정치적 태도 論語 1.學而編 10.공자의 정치적 태도 子禽(자금)이 問於子貢曰:(문어자공왈) 자금이 자공에게 물었다. 「夫子至於是邦也,(부자지어시방야)하사 必聞其政, (필문기정)하시나니 「선생님께서는 가시는 나라마다 반드시 그 나라의 정사를 들으시는데, 求之與? (구지여)야 이는 선생님께서 요.. 논어(論語)[完] 2012.09.20
論語 1.學而編 9.지극한 효도는 백성을 감화시킨다. 論語 1.學而編 9.지극한 효도는 백성을 감화시킨다. 曾子曰: (증자왈) 증자가 말했다. 「愼終追遠, (신종추원)이면 「 상례(喪禮)를 신중히 하고 제사를 정성껏 모시면, 民德(민덕)이 歸厚矣.」(귀후의)니라 백성들의 덕행이 두터워질 것이다.」 논어(論語)[完] 2012.09.20
論語 1.學而編 8.군자들의 마음가짐 論語 1.學而編 8.군자들의 마음가짐 子曰: (자왈) 공자가 말하였다 「君子不重則不威,(군자부중즉불위) 學則不固. (학즉불고)니라 「군자는 무게가 없으면, 위엄이 서지 않고 배워도 견고하지 못하느니라. 主忠信.(주충신)하며 無友不如己者.(무우불여기자)오 충성과 신의에 힘쓰고, 자기.. 논어(論語)[完] 2012.09.20
論語 1.學而編 7.학문보다 실천을 論語 1.學而編 7.학문보다 실천을 子夏曰: (자하왈) 자하가 말했다. 「賢賢(현현)하되 易色,(역색)하며 「현인을 현인으로 받듦에 낯빛을 바꾸어 공손히 하고, 事父母(사부모)하되 能竭其力,(능갈기력)하며 어버이를 섬김에 온힘을 다하고, 事君(사군)하되 能致其身,(능치기신)하며 임금을 .. 논어(論語)[完] 2012.09.20
論語 1.學而編 6.젊은 사람의 몸가짐 論語 1.學而編 6.젊은 사람의 몸가짐 子曰: (자왈) 공자가 말하기를 「弟子入則孝,(제자 입즉효)하고 出則弟,(출즉제)하며 「제자는 (집에) 들어가면 효를 행하고, 나오면 우애를 행하고, 謹而信,(근이심)하며 汎愛衆,(범애중)하되 而親仁.(이친인)이니 삼가고 신의로우며, 널리 사람을 사랑.. 논어(論語)[完] 2012.09.20
第二篇 作戰[03] 적의 것을 사용한다. 第二篇 作戰[03] 적의 것을 사용한다. 善用兵者, (선용병자) 군사를 잘 쓰는 자는 役不再籍, (역부재적) 단기간에 전쟁을 수행하므로 장정을 두 번 다시 징집하지 않고, 糧不三載, (양불삼재) 군량을 세 번 싣지 않는다. 取用於國, (취용어국) 비용은 나라에서 취하고 因糧於敵, (인량어적).. 孫子兵法[完] 2012.09.20
第二篇 作戰[02] 속전속결이 중요하다 第二篇 作戰[02] 속전속결이 중요하다 其用戰也貴勝, (기용전야귀승) 군대를 이용하여 전쟁을 할 때에 신속한 승리처럼 귀중한 것이 없다 久則鈍兵挫銳, (즉둔병좌예) 전쟁이 오래 지속되면 병사가 둔해지고 예기가 꺾인다. 攻城則力屈, (공성즉역굴) 따라서 적진을 공략해도 공격력이 .. 孫子兵法[完] 2012.09.20
第二篇 作戰[01] 전쟁에는 많은 비용이 든다. 第二篇 作戰[01] 전쟁에는 많은 비용이 든다. 孫子曰 :(손자왈) 凡用兵之法,(범용병지법) 손자가 말했다. 군대의 운용법은 馳車千駟,(치거천사) 革車千乘, (혁거천승) 치거(말이 끄는 전차) 천대, 혁거[치중차(輜重車)] 천대, 帶甲十萬,(대갑십만) 千里饋糧, (천리궤량) 갑옷병사 십만, 천리.. 孫子兵法[完] 2012.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