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자韓非子 제6편第6篇 유도有度 : 법으로 상벌을 판단해야 한다. 한비자韓非子 제6편第6篇 유도有度 : 법으로 상벌을 판단해야 한다. - 韓非子 第6篇 有度[4]- 夫爲人主而身察百官, (부위인주이신찰백관) 군주가 백관을 관찰하는 데는 則日不足,(즉일부족) 力不給.(역불급) 시간이 부족하고 그러할 능력도 없다. 且上用目,(차상용목) 則下飾觀 (즉하.. 한비자 2012.11.12
論語 5.公冶長編 6.칠조개의 마음가짐 論語 5.公冶長編 6.칠조개의 마음가짐 子使漆彫開仕(자사칠조개사)러시니 공자께서 칠조개에게 벼슬을 시키려 하자, 對曰,(대왈,) 吾斯之未能信(오사지미능신)이로다. 저는 아직 벼슬을 감당할 능력이 없습니다. 라고 답했다. 子說(자열)하시다. 이에 공자가 기뻐했다. 논어(論語)[完] 2012.11.08
論語 5.公冶長編 5.인덕과 말재주 論語 5.公冶長編 5.인덕과 말재주 或曰,(혹왈)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雍也(옹야)는 仁而不佞(인이불녕)이로다. 옹은 어질기는 하나 말재주가 없는 것 같습니다. 子曰,(자왈,) 焉用佞(언용녕)이리오. 공자가 말하기를 말재주가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이요. 禦人以口給(어인이구급)하여 .. 논어(論語)[完] 2012.11.08
論語 5.公冶長編 4.자공은 호련이다. 論語 5.公冶長編 4.자공은 호련이다. 子貢問曰(자공문왈) 자공이 물었다. 賜也(사야)는 何如(하여)니이까 저는 어떻습니까? 子曰(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女(여)는 器也(기야)니라 너는 그릇이다. 曰 何器也 (왈 하기야)니이까 자공이 물었다. 어떤 그릇입니까? 曰 瑚璉也(왈 호련야)니라.. 논어(論語)[完] 2012.11.08
論語 5.公冶長編 3.자천(子賤)은 군자로다. 論語 5.公冶長編 3.자천(子賤)은 군자로다. 子 謂子賤(자 위자천)하시되 자천을 평하여 말씀하시길, 君子哉(군자재) 若人(약인)이여 군자로다. 이 같은 사람은 魯無君子者(노무군자자)면 노나라에 군자가 없었다면 斯焉取斯(사언취사)리오 이 사람이 어디서 이렇게 학문과 덕행을 쌓았겠는.. 논어(論語)[完] 2012.11.08
論語 5.公冶長編 1.공자의 인물 본위의 인간관 論語 5.公冶長編 1.공자의 인물 본위의 인간관 子 謂公冶長(자 위공야장)하시되 공자께서 공야장을 평하시길, 可妻也(가처야)로다. 사위로 삼을 만하다. 雖在縲絏之中(수재류설지중)이나 비록 그가 포승에 묶여 감옥에 있으나 非其罪也(비기죄야)라 하고 그것은 그의 죄는 아니다. .. 논어(論語)[完] 2012.11.08
論語 4.里仁編 26.충고에도 한도가 있다. 論語 4.里仁編 26.충고에도 한도가 있다. 子游曰(자유왈) 자유가 말하였다. 事君數(사군삭)이면 斯欲矣(사용의)요 "임금을 섬김에 자주 간하면 욕을 당하고, 朋友數(붕우삭)이면 斯疏矣(사소의)니라 친구에게 자주 충고하면 곧 멀어진다." 논어(論語)[完] 2012.11.08
論語 4.里仁編 25.덕은 외롭지 않다. 論語 4.里仁編 25.덕은 외롭지 않다. 子曰(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德不孤(덕불교)라 必有隣(필유린)이니라 “덕은 외롭지 아니하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 논어(論語)[完] 2012.11.08
한비자韓非子 제6편第6篇 유도有度 : 신하는 손과 같아야 한다. 한비자韓非子 제6편第6篇 유도有度 : 신하는 손과 같아야 한다. - 韓非子 第6篇 有度[3]- 賢者之爲人臣,(현자지위인신) 北面委質,(북면위질) 無有二心.(무유이심) 어진 사람이 남의 신하가 되어 북면하여 위지하면 두 마음을 품을 수가 없으며, 朝廷不敢辭賤,(조정불감사천) 조정에서.. 한비자 2012.11.07
한비자韓非子 제6편第6篇 유도有度 : 나라를 신하들에게만 맡겨서는 안 된다 한비자韓非子 제6편第6篇 유도有度 : 나라를 신하들에게만 맡겨서는 안 된다. - 韓非子 第6篇 有度[2]- 故當今之時,(고당금지시) 能去私曲,(능거사곡) 就公法者,(취공법자) 그래서 지금 이때는 사사로운 일을 멈추고 국법에 따르게 하면 民安而國治 (민안이국치) 백성이 평안하고 국가.. 한비자 201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