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6.雍也編 11.군자다운 선비가 되라. 論語 6.雍也編 11.군자다운 선비가 되라. 子謂子夏曰 (자위자하왈) 공자가 자하에게 말했다. 女爲君子儒(여위군자유)오 無爲小人儒(무위소인유)하라 "너는 군자다운 선비가 되고 소인 같은 선비가 되지 말라." 논어(論語)[完] 2012.11.28
論語 6.雍也編 10.더욱 분발하라 論語 6.雍也編 10.더욱 분발하라 冉求曰 (염구왈) 염구가 말했다. 非不說子之道(비불열자지도)언마는 力不足也(역부족야)로이다 "선생님의 도를 기뻐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힘이 부족합니다." 子曰 (자왈) 공자가 말씀하셨다. 力不足者(역부족자)는 中道而廢(중도이폐)하나니 "힘이 .. 논어(論語)[完] 2012.11.28
論語 6.雍也編 9.안빈락도(安貧樂道)의 생활 論語 6.雍也編 9.안빈락도(安貧樂道)의 생활 子曰 (자왈) 공자가 말씀하셨다. 賢哉(현재)라 回也(회야)여 "어질도다. 회여! 一簞食(일단식)와 一瓢飮(일표음)으로 在陋巷(재누항)을 한 그릇 밥과 한 바가지 물로 누추한 곳에 사는 것을, 人不堪其憂(인불감기우)어늘 남들은 그런 괴로움을 견.. 논어(論語)[完] 2012.11.27
論語 6.雍也編 8.제자 사랑 論語 6.雍也編 8.제자 사랑 伯牛有疾(백우유질)이어늘 子問之(자문지)하여 공자의 제자 염백우가 질병에 걸렸다. 공자가 문병을 할 때 自(자)로 執其手曰(집기수왈) 창문너머로 그의 손을 잡고 말했다. 亡之(망지)러니 命矣夫(명의부)라 "그럴 리가 없는데 운명이로다. 斯人也而有斯疾也(사.. 논어(論語)[完] 2012.11.27
論語 6.雍也編 7.무도한 위정자 밑에서는 정치를 하지 않는다. 論語 6.雍也編 7.무도한 위정자 밑에서는 정치를 하지 않는다. 季氏使閔子騫(계씨사민자건)으로 爲費宰(위비재)한대 계씨가 민자건을 비 지역의 원님으로 삼으려고 하자, 閔子騫曰(민자건왈) 민자건이 말했다. 善爲我辭焉(선위아사언)하라 如有復我者(여유부아자)인대 "나를 위해 잘 말해.. 논어(論語)[完] 2012.11.27
한비자韓非子 제9편第9篇 8간八姦 : 관직과 작록은 제대로 주어져야 한다. 한비자韓非子 제9편第9篇 8간八姦 : 관직과 작록은 제대로 주어져야 한다. - 韓非子 第9篇 八姦[3]- 明主之爲官職爵祿也,(명주지위관직작록야) 현명한 군주가 관직과 작록을 마련하는 것은 所以進賢材勸有功也.(소이진현재권유공야) 현명한 사람을 발탁하고 공로 있는 자를 격려하기.. 한비자 2012.11.27
한비자韓非子 제9편第9篇 8간八姦 : 간계를 방지하는 방법 한비자韓非子 제9편第9篇 8간八姦 : 간계를 방지하는 방법 - 韓非子 第9篇 八姦[2]- 明君之於內也, (명군지어내야) 현명한 군주가 간계를 방지하는 방법은 娛其色而不行其謁, (오기색이불행기알) 첫째, 궁정 안 생활에서 여색을 즐기되, 不使私請.(불사사청) 其於左右也,(기어좌우야) .. 한비자 2012.11.27
한비자韓非子 제9편第9篇 팔간八姦 : 권력을 잃게 되는 여덟 가지 원인 한비자韓非子 제9편第9篇 팔간八姦 : 권력을 잃게 되는 여덟 가지 원인 - 韓非子 第9篇 八姦[1]- 凡人臣之所道成姦者有八術:(범인신지소도성간자유팔술) 대체로 남의 신하된 자가 이용하여 간계를 성취하는 데는 여덟 가지가 있다. 一曰在同牀. (일왈재동상) 첫째는, 같은 잠자리에 .. 한비자 2012.11.24
한비자韓非子 제8편第8篇 양권揚權 : 권신의 세력을 약화시켜야 한다 한비자韓非子 제8편第8篇 양권揚權 : 권신의 세력을 약화시켜야 한다 - 韓非子 第8篇 揚權[6]- 一棲兩雄, (일서양웅) (나라에 권세를 잡은 신하가 있어 군주와 병존하는 것은) 한 우리 안에 두 마리 수탉이 있는 것과 같다. 一棲兩雌(일서양자) 其鬪諺諺.(기투언언) 한 울에 두 마리의 .. 한비자 2012.11.24
한비자韓非子 제8편第8篇 양권揚權 : 도당은 반드시 타파해야 한다. 한비자韓非子 제8편第8篇 양권揚權 : 도당은 반드시 타파해야 한다. - 韓非子 第8篇 揚權[5]- 欲爲其國,(욕위기국) 必伐其聚 (필벌기취) 국가를 통치하려면 반드시 모이는 것을 벌해야 한다. 不伐其聚,(불벌기취) 彼將聚衆.(피장취중) 모이는 것을 치지 않으면 저들이 장차 대중을 모읍.. 한비자 2012.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