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非子한비자 第7篇제7편 이병二柄 : 상벌의 권한을 빌려주어서는 안 된다. 韓非子한비자 第7篇제7편 이병二柄 : 상벌의 권한을 빌려주어서는 안 된다. - 韓非子 第7篇 二柄[1]- 明主之所導制其臣者,(명군지소도제기신자) 二柄而已矣.(이병이이의) 현명한 군주가 그 신하를 지도하고 제어하는 방법에는 두개의 자루뿐이다. 二柄者,(이병자) 刑德也.(형덕야) 何.. 한비자 2012.11.14
한비자韓非子 제6편第6篇 유도有度 : 법과 형벌은 공평하고 엄격해야 한다. 한비자韓非子 제6편第6篇 유도有度 : 법과 형벌은 공평하고 엄격해야 한다. - 韓非子 第6篇 有度[5]- 故以法治國,(고이법치국) 擧措而已矣.(거조이이의) 법률에 의해서 국가를 통치한다는 것은 법률이 인정하는 것만을 행하게 하고, 法不阿貴,(법불아귀) 繩不撓曲.(승불요곡) 법은 귀.. 한비자 2012.11.12
한비자韓非子 제6편第6篇 유도有度 : 신하는 손과 같아야 한다. 한비자韓非子 제6편第6篇 유도有度 : 신하는 손과 같아야 한다. - 韓非子 第6篇 有度[3]- 賢者之爲人臣,(현자지위인신) 北面委質,(북면위질) 無有二心.(무유이심) 어진 사람이 남의 신하가 되어 북면하여 위지하면 두 마음을 품을 수가 없으며, 朝廷不敢辭賤,(조정불감사천) 조정에서.. 한비자 2012.11.07
한비자韓非子 제6편第6篇 유도有度 : 나라를 신하들에게만 맡겨서는 안 된다 한비자韓非子 제6편第6篇 유도有度 : 나라를 신하들에게만 맡겨서는 안 된다. - 韓非子 第6篇 有度[2]- 故當今之時,(고당금지시) 能去私曲,(능거사곡) 就公法者,(취공법자) 그래서 지금 이때는 사사로운 일을 멈추고 국법에 따르게 하면 民安而國治 (민안이국치) 백성이 평안하고 국가.. 한비자 2012.11.07
한비자韓非子 제6편第6篇 유도有度 : 질서가 없는 나라는 쇠약해진다 한비자韓非子 제6편第6篇 유도有度 : 질서가 없는 나라는 쇠약해진다. - 韓非子 第6篇 有度[1]- 國無常强,(국무상강) 無常弱.(무상약) 영구히 강하고 영구히 약한 국가는 없다. 奉法者强,(봉법자강) 則國强,(즉국강) 국법을 받드는 도가 강하면 그 나라는 강하고, 奉法者弱,(봉법자약) .. 한비자 2012.11.06
한비자韓非子 제5편第5篇 주도主道 : 상벌은 명확해야 한다 한비자韓非子 제5편第5篇 주도主道 : 상벌은 명확해야 한다. - 韓非子 第5篇 主道[4]- 人主之道,(인주지도) 靜退以爲寶.(정퇴이위보) 군주의 도는 조용히 대기하는 상태를 존중한다. 不自操事而知拙與巧,(부자조사이지졸여교) 군주는 스스로 국사를 행하지 말고 신하에게 그들의 공교.. 한비자 2012.11.05
한비자韓非子 제5편第5篇 주도主道 : 신하에게 권력을 주어서는 안 된다. 한비자韓非子 제5편第5篇 주도主道 : 신하에게 권력을 주어서는 안 된다. - 韓非子 第5篇 主道[3]- 是故人主有五壅(시고인주유오옹) 군주에게는 다섯 가지 둘러싸여 막히는 재앙이 있다. 臣閉其主曰壅,(신폐기주왈옹) 첫째 막음은 신하가 군주의 눈과 귀를 막아 아무것도 알지 못하게.. 한비자 2012.11.02
한비자韓非子 제5편第5篇 주도主道 :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라 한비자韓非子 제5편第5篇 주도主道 :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라 - 韓非子 第5篇 主道[2]- 道在不可見,(도재불가견) 用在不可知(용재불가지) 도의 본바탕은 볼 수가 없고, 도의 작용은 미묘하여 알 수가 없는 것이다. 虛靜無事,(허정무사) 이 도를 터득한 군주는 허심(虛心), 정관(靜觀), .. 한비자 2012.11.02
한비자韓非子 제5편第5篇 주도主道 : 자기 속을 보여서는 안 된다 한비자韓非子 제5편第5篇 주도主道 : 자기 속을 보여서는 안 된다 - 韓非子 第5篇 主道[1]- 道者,(도자) 萬物之始,(만물지시) 是非之紀也. (시비지기야) 도라는 것은 만물이 시작하는 근원이며 시비와 선악의 기준이다. 是以明君守始以知萬物之源,(시이명군수시이지만물지원) 그리하.. 한비자 2012.11.01
한비자韓非子 제4편第4篇 애신愛臣 : 신하가 강하면 군주가 살해된다. 한비자韓非子 제4편第4篇 애신愛臣 : 신하가 강하면 군주가 살해된다. - 韓非子 第4篇 愛臣[1]- 愛臣太親,(애신태친) 必危其身 (필위기신) 총애하는 신하를 지나치게 가까이 하면 그들은 군주를 위태롭게 할 것이며, 人臣太貴,(인신태귀) 必易主位(필역주위) 또 대신의 권위가 지나치.. 한비자 201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