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법 241

韓非子한비자 第7篇제7편 이병二柄 : 상벌의 권한을 빌려주어서는 안 된다.

韓非子한비자 第7篇제7편 이병二柄 : 상벌의 권한을 빌려주어서는 안 된다. - 韓非子 第7篇 二柄[1]- 明主之所導制其臣者,(명군지소도제기신자) 二柄而已矣.(이병이이의) 현명한 군주가 그 신하를 지도하고 제어하는 방법에는 두개의 자루뿐이다. 二柄者,(이병자) 刑德也.(형덕야) 何..

한비자 2012.11.14

한비자韓非子 제6편第6篇 유도有度 : 법과 형벌은 공평하고 엄격해야 한다.

한비자韓非子 제6편第6篇 유도有度 : 법과 형벌은 공평하고 엄격해야 한다. - 韓非子 第6篇 有度[5]- 故以法治國,(고이법치국) 擧措而已矣.(거조이이의) 법률에 의해서 국가를 통치한다는 것은 법률이 인정하는 것만을 행하게 하고, 法不阿貴,(법불아귀) 繩不撓曲.(승불요곡) 법은 귀..

한비자 2012.11.12

한비자韓非子 제6편第6篇 유도有度 : 나라를 신하들에게만 맡겨서는 안 된다

한비자韓非子 제6편第6篇 유도有度 : 나라를 신하들에게만 맡겨서는 안 된다. - 韓非子 第6篇 有度[2]- 故當今之時,(고당금지시) 能去私曲,(능거사곡) 就公法者,(취공법자) 그래서 지금 이때는 사사로운 일을 멈추고 국법에 따르게 하면 民安而國治 (민안이국치) 백성이 평안하고 국가..

한비자 2012.11.07

한비자韓非子 제5편第5篇 주도主道 : 신하에게 권력을 주어서는 안 된다.

한비자韓非子 제5편第5篇 주도主道 : 신하에게 권력을 주어서는 안 된다. - 韓非子 第5篇 主道[3]- 是故人主有五壅(시고인주유오옹) 군주에게는 다섯 가지 둘러싸여 막히는 재앙이 있다. 臣閉其主曰壅,(신폐기주왈옹) 첫째 막음은 신하가 군주의 눈과 귀를 막아 아무것도 알지 못하게..

한비자 201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