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 2.爲政編 13.군자는 말보다 실천을 해야 한다. 論語 2.爲政編 13.군자는 말보다 실천을 해야 한다. 子貢 問君子. (자공)이 (문군자)한대 자공이 군자에 대해서 묻자 子曰,(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先行其言(선행기언)이요 而後從之.”(이후종지)니라. 말하고자 하는 바를 먼저 행하고, 그 후에 말을 하느니라. 논어(論語)[完] 2012.09.28
論語 2.爲政編 12.군자불기(君子不器) 論語 2.爲政編 12.군자불기(君子不器) 子曰, (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君子不器.”(군자)는 (불기)니라 군자는 기술자가 되어서는 아니 된다. 논어(論語)[完] 2012.09.28
論語 2.爲政編 11.온고지신(溫故知新) 論語 2.爲政編 11.온고지신(溫故知新) 子曰, (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溫故而知新,(온고이지신)이면 可以爲師矣.”(가이위사의)니라 옛것을 익히고 새로운 것을 알아 나가면 스승이 될 수 있느니라 논어(論語)[完] 2012.09.28
第六篇 虛實[02] 어찌할 수 없게 하라 第六篇 虛實[02] 어찌할 수 없게 하라 行千里而不勞者, (행천리이불로자) 천리행군을 해도 피로하지 않은 것은 行於無人之地也. (행어무인지지야) 저항하는 적이 없는 곳을 가기 때문이다. 攻而必取者, (공이필취자) 공격하여 반드시 탈취하는 것은 攻其所不守也. (공기소불수야) 그들.. 孫子兵法[完] 2012.09.27
第六篇 虛實[01] 조종하되 조종당하지 마라 第六篇 虛實[01] 조종하되 조종당하지 마라 孫子曰 : (손자왈) 손자가 말했다. 凡先處戰地 而待敵者佚, (범선처전지 이대적자일) 전지에서 먼저 자리를 잡고 적을 기다리는 군대는 편안하고, 後處戰地 而趨戰者勞. (후처전지 이추전자로) 뒤늦게 싸움터에 달려가는 군대는 피로하다. 故.. 孫子兵法[完] 2012.09.27
第五篇 兵勢[06] 추세의 조성 第五篇 兵勢[06] 추세의 조성 故善戰者,(고선전자) 그러므로 전쟁에 능한 자는 求之於勢,(구지어세) 전투에 돌입하는 세(勢)로서 승리를 얻으려고 하지, 不責於人, (불책어인) 병사들의 개인적인 용기에 의지하지 않고, 군대를 운용한다. 故能擇人而任勢.(고능택인이임세) 그러므로 전쟁.. 孫子兵法[完] 2012.09.27
第五篇 兵勢[05] 적을 기만하라 第五篇 兵勢[05] 적을 기만하라 故善動敵者,(고선동적자) 적을 능숙하게 조종할 줄 아는 자는 形之,(형지) 敵必從之,(적필종지) 위장된 행동을 하여 적으로 하여금 말려들게 하고, 予之,(예지) 敵必取之.(적필취지) 적에게 무엇인가 주는 척하여 그것을 취하려고 덤비도록 하는 것이다. .. 孫子兵法[完] 2012.09.27
論語 2.爲政編 10.사람을 보는 법 論語 2.爲政編 10.사람을 보는 법 子曰, (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視其所以, (시기소이)하며 그 행동을 보고 觀其所由, (관기소유)하며 연유를 살피고 察其所安. ((찰기소안)이면 그 결과를 관찰해 보면 人焉廋哉? (인언수재)리오 인간을 어찌 감추어 숨길 수 있겠는가? 人焉廋.. 논어(論語)[完] 2012.09.26
論語 2.爲政編 9.현자는 어리석은 듯 보인다. 論語 2.爲政編 9.현자는 어리석은 듯 보인다. 子曰, (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吾與回言終日, (오여회언종일)하나 내가 안회와 종일토록 말을 해도 不違如愚. (불위여우)러니 한마디의 반대도 없어 마치 어리석은 사람 같았다. 退而省其私,(퇴이성기사)한데 물러나 홀로 거동하는 모습.. 논어(論語)[完] 2012.09.26
論語 2.爲政編 8.효도와 온화한 표정 論語 2.爲政編 8.효도와 온화한 표정 子夏問孝.(자하문효)한대 子曰, (자왈) 자하가 효를 물으니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色難.(색난)이니 有事,(유사)어든 언제나 즐거운 낯으로 부모를 섬기기가 어렵다. 弟子服其勞, (제자복기로)하고 일이 있으면 젊은이들이 수고를 맡고, 有酒食,(유주식.. 논어(論語)[完] 2012.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