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八篇 九變[03] 전술의 활용 第八篇 九變[03] 전술의 활용 故將通於九變之利者,(고장통어구변지리자) 그러므로 장수가 아홉 가지 전투의 원칙을 통달하고 있으면 知用兵矣. (지용병의) 용병에 능란하다 할 수 있다. 將不通於九變之利, (장불통어구변지리) 장수로서 아홉 가지 전술상의 이익에 통달하지 못한 자는 .. 孫子兵法[完] 2012.10.05
第八篇 九變[02] 하지 말아야 할 것들 第八篇 九變[02] 하지 말아야 할 것들 塗有所不由, (도유소불유) 길에도 가서는 안 되는 길이 있고, 軍有所不擊, (군유소불격) 적에도 싸워서는 안 되는 적이 있고, 城有所不攻, (성유소불공) 성에도 공격하여서는 안 되는 성이 있고, 地有所不爭, (지유소불쟁) 땅에도 다투어서는 안 되는.. 孫子兵法[完] 2012.10.05
第八篇 九變[01] 전투의 원칙 第八篇 九變[01] 전투의 원칙 孫子曰 :(손자왈) 손자가 말했다. 凡用兵之法,(범용병지법) 무릇 전쟁을 수행하는 방법은, 將受命於君,(장수명어군) 合軍聚衆, (합군취중) 장수가 군주의 명령을 받아 백성을 징집하여 군대를 편성하되, 圮地無舍,(비지무사) 지형이 좋지 못하여, 작전 행.. 孫子兵法[完] 2012.10.05
論語 3.八佾編 3.예악은 인을 떠날 수가 없다. 論語 3.八佾編 3.예악은 인을 떠날 수가 없다. 子曰, (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人而不仁,(인이불인)이면 如禮何? (여예하)며 사람이 어질지 못하면 예는 무엇 할 것이며 人而不仁,(인이불인)이면 如樂何?”(여악하)오 사람이 어질지 못하면 음악은 무엇 할 것인가? 논어(論語)[完] 2012.10.04
論語 3.八佾編 2.예악도 문수에 맞게 해야 한다. 論語 3.八佾編 2.예악도 문수에 맞게 해야 한다. 三家者以雍徹. (삼가자이옹철)이러니 세 대부의 집에서 제사를 끝낼 때, 옹의 시를 읊었다. 子曰, (자왈) 이에 대해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相維辟公,(상유벽공)이어늘 天子穆穆’,(천자목목)을 시경 옹편에 “제후들이 천자를 도우니.. 논어(論語)[完] 2012.10.04
論語 3.八佾編 1.팔일은 천자의 춤이다. 論語 3.八佾編 1.팔일은 천자의 춤이다. 孔子謂季氏, (공자위계씨)하시되 공자께서 계씨를 탓하여 말씀하셨다. “八佾舞於庭, (팔일무어정)하니 팔일을 뜰에서 춤추게 하다니 是可忍也, (시가인야)인데 이런 짓을 할 수 있다면 孰不可忍也?”(숙불가인야)리오 그 무슨 짓인들 못 할 것인가?.. 논어(論語)[完] 2012.10.04
第七篇 軍爭[08] 도망갈 구멍은 남겨줘라 第七篇 軍爭[08] 도망갈 구멍은 남겨줘라 故用兵之法, (고용병지법) 고로 군대를 운용하는 법은 高陵勿向, (고능물향) 고지를 점령하고 있는 적을 향하여 싸우지 말고, 背邱勿逆, (배구물역) 언덕을 등지고 있는 적을 맞이하여 싸우지 말며, 佯北勿從, (양배물종) 거짓 도망치는 적을 쫓.. 孫子兵法[完] 2012.10.04
第七篇 軍爭[07] 허점을 쳐라 第七篇 軍爭[07] 허점을 쳐라 以治待亂, (이치대란) 잘 정비된 군대로써 혼란스러운 군대를 대적하고, (또한 안정된 상태로서 혼란된 적을 치고,) 以靜待譁, (이정대화) 엄숙한 군기를 가지고 적의 해이함을 공격한다. (냉정한 상태로서 소란스런 적을 치는데,) 此治心者也. (차치심자야) .. 孫子兵法[完] 2012.10.04
第七篇 軍爭[06] 심리작전 第七篇 軍爭[06] 심리작전 故夜戰多火鼓, (고야전다화고) 야간에는 횃불과 징과 북을 많이 쓰고 晝戰多旌箕, (주전다정기) 주간에는 깃발을 많이 사용한다. 所以變民之耳目也. (소이변민지이목야) 적군의 신경을 현혹시키기 위해서이다. 故三軍可奪氣, (고삼군가탈기) 따라서 이 방법으.. 孫子兵法[完] 2012.10.04
第七篇 軍爭[05] 군기와 통제 第七篇 軍爭[05] 군기와 통제 軍政曰 : (군정왈) 군정이라는 병서에 의하면 言不相聞,(언불상문) 故爲鼓金(鐸). (고위고금)(탁) 말이 서로 들리지 않기 때문에 북과 징을 치며, 視不相見,(시불상견) 故爲旌旗.(고위정기) 제시해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깃발을 사용한다고 한다. 夫金鼓旌旗.. 孫子兵法[完] 201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