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도삼략 第5篇 豹韜 第8章 分險[1] - 第5篇 豹韜 第8章 分險[1]- 험난한 지형에서 싸울 때 武王問太公曰 (무왕문태공왈)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引兵深入諸侯之地, (인병심입제후지지) “군사를 이끌고 적국 깊숙이 진격하여 與敵人相遇於險阨之中. (여적인상우어험액지중) 험난하고도 협소한 지형에서 적군과 서.. 육도삼략[完] 2012.05.16
육도삼략 第5篇 豹韜 第7章 少衆[1] - 第5篇 豹韜 第7章 少衆[1]- 소수의 병력으로 대군을 치려면 武王問太公曰 (무왕문태공왈)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吾欲以少擊衆, (오욕이소격중) “소수의 아군 병력으로 적의 다수를 치며, 以弱擊强, 爲之奈何?」(이약격강 위지내하) 약한 나라로서 강한 나라를 치려고 하는데 어.. 육도삼략[完] 2012.05.16
육도삼략 第5篇 豹韜 第6章 烏雲澤兵[4] - 第5篇 豹韜 第6章 烏雲澤兵[4]- 오운의 진이란 凡用兵之大要, (범용병지대요) “무릇 용병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것은 當敵臨戰, 必置衝陣, (당적임전 필치충진) 적과 대진할 때에는 반드시 사무충진으로 배치하고, 便兵所處. (편병소처) 군사를 편리한 지형에 의거케 하며, 然後以車騎.. 육도삼략[完] 2012.05.16
육도삼략 第5篇 豹韜 第6章 烏雲澤兵[3] - 第5篇 豹韜 第6章 烏雲澤兵[3]- 도강하는 적은 사무충진으로 武王曰 (무왕왈) 무왕이 물었다. 「敵人知我伏兵, (적인지아복병) “적이 아군이 복병을 배치함을 알고 大軍不肯濟, (대군불긍제) 전군이 굳이 도강을 하지 않고 別將分隊, 以踰於水;(별장분대 이유어수) 별장으로 하여금 .. 육도삼략[完] 2012.05.16
육도삼략 第5篇 豹韜 第6章 烏雲澤兵[2] - 第5篇 豹韜 第6章 烏雲澤兵[2]- 철수를 위한 뇌물과 첩보 武王曰 (무왕왈) 무왕이 물었다. 「敵不可得而詐. (적불가득이사) “대책을 써도 적을 속일 수가 없으며, 吾士卒迷惑. (오사졸미혹) 아군의 병사들은 당황하여 혼란에 빠지고, 敵人越我前後, (적인월아전후) 적은 아군 앞뒤를 넘.. 육도삼략[完] 2012.05.15
육도삼략 第5篇 豹韜 第6章 烏雲澤兵[1] - 第5篇 豹韜 第6章 烏雲澤兵[1]- 불모지에서 강물을 사이에 두고 武王問太公曰 (무왕문태공왈)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引兵深入諸侯之地, (인병심입제후지지) “군사를 이끌고 적의 제후 땅에 깊숙이 들어가 與敵人臨水相拒. (여적인임수상거) 물을 사이에 두고 대진하였을 경우에.. 육도삼략[完] 2012.05.15
육도삼략 第5篇 豹韜 第5章 烏雲山兵[2] - 第5篇 豹韜 第5章 烏雲山兵[2]- 오운산진 鳥雲之陣, 陰陽皆備. (오운지진 음양개비) “오운의 진은 음지나 양지를 모두 수비를 단단히 하는 것이며, 或屯其陰, 或屯其陽. (혹둔기음 혹둔기양) 어떤 때는 북쪽에 병력을 집결하고 어떤 때는 남쪽에 집결합니다. 處山之陽, 備山之陰;(처.. 육도삼략[完] 2012.05.15
육도삼략 第5篇 豹韜 第4章 敵武[2] - 第5篇 豹韜 第4章 敵武[2]- 복병으로 우세한 적을 쳐라 武王曰 (무왕왈) 무왕이 물었다. 「敵人與我車騎相當, (적인여아거기상당) “아군의 전차대와 기병대를 시켜 적의 좌우를 공격하려고 할 때 敵衆我少, (적중아소) 만일 적군은 대군인데 아군은 소수이며, 敵强我弱. (적강아약) 적.. 육도삼략[完] 2012.05.09
육도삼략 第5篇 豹韜 第4章 敵武[1] - 第5篇 豹韜 第4章 敵武[1]- 강적에게 포위당했을 때 武王問太公曰 (무왕문태공왈)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引兵深入諸侯之地, (인병심입제후지지) “군사를 이끌고 적지에 깊이 들어갔을 때, 猝遇敵人, 甚衆且武, (졸우적인 심중차무) 갑자기 적군과 만났는데 적은 매우 많고 또한 .. 육도삼략[完] 2012.05.09
육도삼략 第5篇 豹韜 第3章 敵强[2] - 第5篇 豹韜 第3章 敵强[2]- 아군이 투지를 잃었을 때 武王曰 (무왕왈) 무왕이 물었다. 「敵人遠遮我前, (적인원차아전) “만일 적군이 멀리서 아군의 진로를 차단하고, 急攻我後, (급공아후) 갑자기 아군의 후부를 공격하며, 斷我銳兵, (단아예병) 정예의 아군 병사와의 연락을 끊어 서.. 육도삼략[完] 201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