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도삼략 第5篇 豹韜 第3章 敵强[1] - 第5篇 豹韜 第3章 敵强[1]- 적이 야음을 타 내습했을 때 武王問太公曰 (무왕문태공왈)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引兵深入諸侯之地, (인병심입제후지지) “군사를 이끌고 적국에 깊숙이 들어가서 與敵人衝軍相當. (여적인충군상당) 적의 주력군과 대치하였을 경우, 敵衆我寡, (적중아.. 육도삼략[完] 2012.05.09
육도삼략 第5篇 豹韜 第2章 突戰[2] - 第5篇 豹韜 第2章 突戰[2]- 성 밑으로 유인하라 武王曰 (무왕왈) 무왕이 다시 물었다. 「敵人分爲三四, (적인분위삼사) “적군이 3, 4군으로 나뉘어서 或戰而侵掠我地, (혹전이침략아지) 그 중의 한 군으로 싸워 우리 영토를 침략하고, 或止而收我牛馬. (혹지이수아우마) 다른 한 군은 점.. 육도삼략[完] 2012.05.04
육도삼략 第5篇 豹韜 第2章 突戰[1] - 第5篇 豹韜 第2章 突戰[1]- 적의 돌격대의 뒤를 쳐라 武王問太公曰 (무왕문태공왈)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敵人深入長驅, (적인심입장구) “만일 적이 우리 영지에 승승장구 쳐들어와서 侵掠我地, (침략아지) 침략과 약탈을 자행하고, 驅我牛馬;(구아우마) 其三軍大至, (기삼군대.. 육도삼략[完] 2012.05.04
육도삼략 第5篇 豹韜 第1章 林戰[2] - 第5篇 豹韜 第1章 林戰[2]- 숲 속에서의 싸움 林戰之法, (림전지법) “산림전투에서의 작전방법은 率吾矛戟, 相與爲伍. (솔오모극 상여위오) 아군의 창을 든 병사를 이끌고 다섯 명씩 조를 이루고, 林間木疏, 以騎爲輔, (림간목소 이기위보) 숲 속의 나무가 듬성한 곳에서는 기병으로써 .. 육도삼략[完] 2012.04.30
육도삼략 第5篇 豹韜 第1章 林戰[1] - 第5篇 豹韜 第1章 林戰[1]- 숲 속에서 적을 만나면 武王問太公曰 (무왕문태공왈)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引兵深入諸侯之地, (인병심입제후지지) “군사를 이끌고 적국 깊숙이 들어갔다가 遇大林, 與敵人分林相拒. (우대림 여적인분림상거) 큰 산림지대를 만나 이 지대에서 적과 서.. 육도삼략[完] 2012.04.30
육도삼략 第4篇 虎韜 第12章 壘虛[2] - 第4篇 虎韜 第12章 壘虛[2]- 새가 많이 날고 있는 성 武王曰 (무왕왈) 무왕이 물었다. 「何以知之?」(하이지지) “어떻게 그것을 알 수 있습니까.” 太公曰 (태공왈) 태공이 대답하였다. 「聽其鼓無音, 鐸無聲;(청기고무음 탁무성) (“한 두 가지 예를 들자면, ) 적의 북소리를 들으려 해.. 육도삼략[完] 2012.04.28
육도삼략 第4篇 虎韜 第11章 火戰[2] - 第4篇 虎韜 第11章 火戰[2]- 화공에는 결연히 돌격하라 武王曰 (무왕왈) 무왕이 다시 물었다. 「敵人燔吾左右, (적인번오좌우) “적이 아군의 좌우를 불사르고, 又燔吾前後, (우번오전후) 또 아군의 앞뒤를 불질러 煙覆吾軍, (연복오군) 연기가 아군의 위를 자욱하게 덮고, 其大兵按黑地.. 육도삼략[完] 2012.04.28
육도삼략 第4篇 虎韜 第11章 火戰[1] - 第4篇 虎韜 第11章 火戰[1]- 불은 불로 막아라 武王問太公曰 (무왕문태공왈)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引兵深入諸侯之地, (인병심입제후지지) “군사를 이끌고 적국에 깊이 들어갔을 때, 遇深草蓊穢, 周吾軍前後左右. (우심초목예 주오군전후좌우) 우거진 잡초가 전후좌우로 아.. 육도삼략[完] 2012.04.28
육도삼략 第4篇 虎韜 第10章 略地[3] - 第4篇 虎韜 第10章 略地[3]- 성을 뺏은 후에는 선무공작을 하라 中人以爲先出者 (중인이위선출자) “성중 사람은 밖의 사정을 모름으로 먼저 빠져나간 자는 得其徑道, (득기경도) 무사히 도망할 길을 찾은 것으로 여기고, 其練卒材士必出, (기련졸재사필출) 그 잘 훈련된 사졸과 재간 .. 육도삼략[完] 2012.04.27
육도삼략 第4篇 虎韜 第10章 略地[2] - 第4篇 虎韜 第10章 略地[2]- 도망갈 길을 터주고 공격하라 武王曰 (무왕왈) 무왕이 물었다. 「中人絶糧, (중인절량) 성안 사람의 식량이 떨어지고, 外不得輸, (외부득수) 성밖으로부터 식량을 수송할 수가 없다 하더라도 陰爲約誓, (음위약서) 성의 안과 밖이 몰래 약속하고, 相與密謀, (.. 육도삼략[完] 201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