孫子兵法;第十篇 地形[04] 너무 후대하면 부릴 수 없다 第十篇 地形[04] 너무 후대하면 부릴 수 없다 視卒如嬰兒, (시졸여영아) 장수는 사병을 갓난아기처럼 아껴야 하며, 故可以與之赴深溪. (고가이여지부심계) 그럼으로써 그들과 함께 위험한 지형에도 들어갈 수 있다. 視卒如愛子, (시졸여애자) 사병들을 사랑하는 자식처럼 대하면 故.. 孫子兵法[完] 2012.10.09
孫子兵法;第十篇 地形[03] 공격과 퇴각은 장수가 결정하라 第十篇 地形[03] 공격과 퇴각은 장수가 결정하라 夫地形者,(부지형자) 兵之助也. (병지조야) 지형은 전쟁의 유력한 보조수단이다. 料敵制勝, (요적제승) 적정을 파악하고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서 計險厄遠近, (계험위원근) 計險阨遠近, (계험액원근) 험난함과 위험, 멀고 가까움을 계.. 孫子兵法[完] 2012.10.09
孫子兵法;第十篇 地形[02] 패잔병은 장수의 과실에서 비롯한다. 第十篇 地形[02] 패잔병은 장수의 과실에서 비롯한다. 故兵(고병) 그러므로 군사에는 有走者,(유주자) 有弛者, (유이자) 달리는 자(走兵)가 있고, 해이한 자(弛兵)가 있으며, 有陷者,(유함자) 有崩者, (유붕자) 빠지는 자(陷兵)가 있으며, 무너지는 자(崩兵)가 있으며, 有亂者,(유난자) 有北.. 孫子兵法[完] 2012.10.09
孫子兵法;第十篇 地形[01] 각종 지형의 특이성 第十篇 地形[01] 각종 지형의 특이성 孫子曰:(손자왈) 地形(지형) 손자가 말하기를, 지형에는 有通者,(유통자) 마음대로 지나갈 수 있는 곳 (4방으로 통하고 열려 있는 것) 有挂者, (유괘자) 방해물이 있어 걸리는 곳 (도중에 행군에 장해가 되는 것,) 有支者,(유지자) 가지로 갈라져 있.. 孫子兵法[完] 2012.10.07
孫子兵法;第九篇 行軍[08] 병력이 많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다 第九篇 行軍[08] 병력이 많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다 兵非益多也, (병비익다야) 전쟁에 있어서 병력이 많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다. 惟無武進, (유무무진) 오직 무력만 믿고 진격해서는 안되고 足以倂力·料敵,(적이병력료적) 取人而已.(취인이이) 전력을 집중하는 한편 적정을 고려하면.. 孫子兵法[完] 2012.10.07
孫子兵法;第九篇 行軍[07]내부 동태를 살펴 상태 파악한다 第九篇 行軍[07]내부 동태를 살펴 상태 파악한다 殺馬肉食者,(살마육식자) 軍無糧也. (군무량야) 말을 잡아먹는 것은 군량이 바닥이 났기 때문이다. 懸缶不返其舍者,(현부불반기사자) 窮寇也. (궁구야) 취사도구를 막사로 다시 반입하지 않는 것은 궁지에 몰린 것이다. 諄諄翕翕,(순순흡.. 孫子兵法[完] 2012.10.07
孫子兵法;第九篇 行軍[06] 외부 동태를 살펴 상태 파악한다. 第九篇 行軍[06] 외부 동태를 살펴 상태 파악한다. 倚仗而立者,(의장이립자) 飢也. (기야) 지팡이에 의지하고 서 있는 것은 굶주렸다는 증거이다. 汲而先飮者,(급이선음자) 渴也.(갈야) 물을 길러 나와서 자기가 먼저 물을 마시는 것은 식수난에 빠졌기 때문이다. 見利而不進者,(견리이부.. 孫子兵法[完] 2012.10.07
論語 3.八佾編 7.군자의 다툼 論語 3.八佾編 7.군자의 다툼 子曰, (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君子無所爭.(군자무소쟁)이나 必也射乎! (필야사호)인저 군자는 다투지 않는다. 불가피한 경쟁은 활쏘기뿐이다. 揖讓而升,(읍양이승)하야 그때는 서로 절하고 사양하며 당에 오르내리고 下而飮.(하이음)하나니 승자가 패.. 논어(論語)[完] 2012.10.06
論語 3.八佾編 6.태산의 신이 임방만도 못하겠느냐? 論語 3.八佾編 6.태산의 신이 임방만도 못하겠느냐? 季氏旅於泰山. (계씨여어태산)이러니 계씨가 건방지게 태산에게 제사를 지내려하자 子謂冉有曰, (자위염유왈) 공자께서 계씨의 가신인 염유에게 물었다. “女弗能救與?”(여불능구여)아 자네는 막을 수가 없는가? 對曰,(대왈) “不.. 논어(論語)[完] 2012.10.06
論語 3.八佾編 5.예의는 군주보다 중하다. 論語 3.八佾編 5.예의는 군주보다 중하다. 子曰, (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夷狄之有君, (이적지유군)이 군주 있는 오랑캐가 不如諸夏之亡也.”(불여제하지망야)니라 군주 없는 중화만도 못하다. 논어(論語)[完] 2012.10.06